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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자궁경관무력증 | 전치태반 | 포상기태 |
|---|---|---|---|
| 주요 시기 | 임신 2분기(16~24주) | 임신 3분기 | 임신 초기 |
| 핵심 증상 | 통증 없는 경관 개대, 반복 유산 | 무통성 질출혈 | 질출혈, 심한 입덧, 자궁 크기 증가 |
| 초음파 소견 | 경관 단축, 깔때기 모양 개대 | 태반이 자궁내구를 덮음 | 눈보라 모양, 태아 없음 |
| 치료 방향 | 자궁경관 결찰술(cerclage) | 출혈 시 입원, 제왕절개 | 소파수술, HCG 추적 |
임신 16~24주 사이에 자궁수축이나 통증 없이 자궁경관이 개대되고 짧아지면 자궁경관무력증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 환자는 불편감을 거의 느끼지 못한 채 경관이 열리다가 양막이 돌출되고 유산이나 조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초음파에서 경관 길이가 25mm 미만으로 짧아지거나 깔때기 모양 개대가 보이면 강력히 의심한다. 진단은 단순히 경관이 짧은 것만이 아니라 임신 2분기 반복 유산 병력과 통증 없는 경관 개대 소견이 함께 확인되어야 한다.
치료는 자궁경관 결찰술을 시행할 수 있다. 과거력상 강하게 의심되면 임신 12~14주에 예방적으로, 초음파에서 경관 단축이 확인되면 치료적으로 시행한다. 시술 후에도 경관이 계속 열릴 수 있어 초음파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진통이 동반되는 일반적인 조기분만과 달리 자궁경관무력증은 통증이 거의 없다. 임신 2분기 임부가 무증상인데 경관이 열려 있거나 비슷한 시기에 반복 유산한 병력이 있다면 이 질환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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