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오조증의 간호중재
• 상태가 중하면 → 입원치료(24시간 금식, 정맥영양공급), I/O 측정
• 체중 감소 예방(기아 예방)
– 포도당 주사, Vit. B1 피하주사
– 필요시 위관영양, 완전정맥영양
– 항구토제 사용 → 산성증과 알카로시스증 치료
– 고비타민 식이 섭취
– 상태호전 시 음식은 소량씩 자주 섭취
• 수액과 전해질 불균형 교정 – 수분공급(1일 3,000mL) – 포타슘, 비타민 첨가
• 심리적 지지
심화 해설
임신오조증(Hyperemesis Gravidarum) 환자에게 가장 우선적으로 필요한 간호중재는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5번 '금식 후 정맥 내 수액주입 실시'입니다.
임신오조증은 입덧이 심해져 지속적인 구토, 체중감소, 탈수, 전해질 불균형 등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심한 경우 태아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우선 금식을 통해 위장을 쉬게 하고, 정맥 내 수액주입(Intravenous Fluid Infusion)을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하여 탈수를 교정해야 합니다. 이후 환자의 상태가 안정되면 구강 섭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1번 '제한된 양의 수분 섭취'는 오히려 탈수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임신오조증 환자에게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공급해야 합니다.
2번 '기상 시 마른 크래커 섭취', 3번 '고함수탄소만 섭취토록 함', 4번 '적절한 휴식과 유동식 섭취'는 환자의 상태가 호전된 후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이 심한 경우에는 정맥수액 공급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임신오조증 환자는 잦은 구토로 인해 영양 불균형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수액 요법과 함께 적절한 영양 공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는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임신오조증의 증상, 간호중재, 우선순위 등을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탈수 교정'이라는 키워드를 기억하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32세 김민지 님은 임신 10주차로, 2주 전부터 시작된 심한 구토와 오심으로 입원했습니다. "계속 토해서 아무것도 먹을 수가 없어요. 물만 마셔도 토하고, 너무 힘들어요."라고 호소하며 힘없이 누워 있습니다. 활력징후를 측정하니 혈압은 90/60mmHg, 맥박은 110회/분, 호흡은 20회/분으로 측정됩니다. 입술은 건조하고, 피부 탄력성도 떨어져 있습니다. 소변량도 감소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심한 탈수를 시사합니다. 따라서 의료진은 즉시 정맥수액 주입을 시작하여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액 주입 후 김민지 님의 혈압과 맥박이 정상 범위로 회복되고, 구토 증상도 완화되었습니다. 이후 의료진은 김민지 님의 영양 상태를 평가하고, 적절한 영양 공급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