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오조증은 임신으로 인해 태반에서 분비되는 HCG 호르몬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임신 중 입덧이 심하여 탈수, 전해질 불균형, 영양결핍, 체중 저하 등이 초래되는 병리적 상태라 할 수 있다. 상태가 중하면 입원치료하여 하루 동안 금식하고 정맥영양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다.
임신오조증의 간호중재
•상태가 중하면 → 입원치료(24시간 금식, 정맥영양공급)
•체중 감소 예방(기아예방)
–포도당주사, Vit. B1 피하주사
–필요시 위관영양, 완전정맥영양
–항구토제 사용(산성증과 알칼로시스증 치료를 위해)
–고칼로리, 고비타민 식이 섭취
–상태 호전 시 음식은 소량씩 자주 섭취
•수액과 전해질 불균형 교정, I/O 측정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오조증(Hyperemesis gravidarum)의 중증도 판단과 적절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임신 8주차, 체중이 2kg 감소(임신 전 56kg → 현재 54kg)한 상황은 단순한 입덧을 넘어 병리적 상태로 간주해야 해요.
정답(5번) 근거: 중증 임신오조증의 핵심 치료는 위장관 휴식과 수액/전해질 교정입니다. 구토가 심해 음식섭취가 불가능하고 체중이 감소했다면, 위장관을 쉬게 하고 정맥을 통해 수분, 전해질, 영양(포도당, 비타민)을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이에요. 이는 구토로 인한 탈수와 대사성 알칼리증(구토로 위산을 잃어서 발생)을 예방하고 교정하기 위함입니다.
오답 분석:
1번 "고칼로리 음식 자주 드세요": 현재 상태에서는 음식 자체를 받아들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강요하는 식이는 오히려 구토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요.
2번 "1일 2,000 cc 이상 물을 드세요": 구토가 심한 상태에서 대량의 수분을 경구로 섭취하는 것은 구토를 유발하고, 효과적인 수분공급이 되지 않아요. 정맥 수액요법이 필요합니다.
3번 "영양제를 통해 영양 공급": 경구 영양제 역시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며, 흡수도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4번 "자기 전 음식 금지": 이는 위식도 역류질환(GERD)이나 일반적인 속쓰림에 대한 조언이에요. 현재 산모의 주 문제는 호르몬 변화에 의한 중증 구토증이므로, 이 조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임신오조증의 입원 및 적극적 치료 기준을 기억하세요: 체중 감소(임신 전 대비 5% 이상), 케톤뇨, 전해질 불균형, 구토로 인한 섭취 불능. 치료의 첫 단계는 24시간 금식과 정맥 수액요법입니다. 상태가 호전된 후에야 소량의 건조한 탄수화물(비스킷, 크래커)부터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식이를 재개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병동에서 중증 임신오조증 산모를 돌볼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해요.
1. 생명징후 및 탈수 사정: 활력징후(특히 맥박, 혈압), 피부 탄력성, 점막 건조도, 소변량(I/O 정밀 측정)을 확인합니다. 정맥로 확보는 최우선 과제입니다.
2. 검사 결과 모니터링: 전해질(Na+, K+, Cl-), BUN/Cr, 요중 케톤 체크를 통해 대사 상태를 평가합니다.
3. 약물 투여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