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 산모의 분만 시 간호
•일반적으로 제왕절개 분만을 피하고 자연분만을 하게 하며 흡입분만 등으로 힘을 안 주도록 하여 심장에 부담을 줄여주어야 한다.
•통증과 불안을 감소시켜 심장부담을 줄인다.
•분만 후 자궁수축제로 옥시토신 주입(ergonovine제제는 혈압증가로 심부담을 가중시키므로 피함)
| 구분 | 심장질환 산모에게 적절한 선택 | 근거 |
|---|---|---|
| 분만 방식 | 자연분만 우선, 필요시 흡입분만 | 제왕절개는 마취와 수술 자체가 혈역학적 부담을 키움 |
| 2기 관리 | 힘주기 최소화 | Valsalva로 인한 정맥귀환 변동과 심근 산소소비 증가 방지 |
| 자궁수축제 | 옥시토신(oxytocin) 사용 | 에르고노빈은 혈압을 올려 심장 후부하를 증가시킴 |
분만 2기에는 힘주기를 최소화하여 심근 산소소비량을 낮춘다. 흡입분만이나 겸자분만으로 2기를 단축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분만 1기 자궁수축 시마다 약 300~500mL의 혈액이 중심 순환으로 이동하므로 혈역학적 감시가 필요하다. 통증과 불안은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하므로 적절한 진통 관리가 심장부담을 줄인다.
분만 후 자궁수축제는 옥시토신을 천천히 정맥주입하며, 에르고노빈은 혈압 상승과 관상동맥 경련 위험으로 금기이다.
분만 직후 태반 만출로 정맥귀환이 급증하는 시점에 하지 거상은 폐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상체를 약간 올린 반좌위를 취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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