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통성 질출혈을 호소하는 35주의 임부가 산부인과 외래를 방문하였다. 검사결과 자궁내구를 20% 덮고 있는 … | 마이메르시 MyMerci
임신기 여성
문제

무통성 질출혈을 호소하는 35주의 임부가 산부인과 외래를 방문하였다. 검사결과 자궁내구를 20% 덮고 있는 부분전치태반으로 판명되었을 때 분만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부분전치태반이 30% 이내인 경우는 이중처치 후 질식분만을 시도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부분전치태반이 있는 임부의 적절한 분만 방법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핵심은 출혈의 양과 태반의 위치에 따라 분만 방법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정답 근거 (4번): 문제에서 "자궁내구를 20% 덮고 있는 부분전치태반"이라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태반이 자궁내구를 덮는 정도가 30% 미만이고, 출혈이 심하지 않으며, 태아가 성숙한 경우에는 이중처치(이중세트업)를 준비한 상태에서 질식분만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중처치란 제왕절개와 질식분만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을 말하며, 분만 중 갑작스러운 대출혈이나 태아 곤란증이 발생하면 즉시 제왕절개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장치입니다.

오답 분석:
1번 (회음절개술 후 흡인분만): 흡인분만은 분만 2기에 진전이 없을 때 사용하는 도움술입니다. 태반의 위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며, 태반 위치에 의한 출혈 위험은 그대로입니다.
2번 (경막외 마취 후 질식분만): 마취 방법은 분만 방법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가 아닙니다. 태반 전치 상태에서는 마취 유형보다 출혈 위험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3번 (전신마취 후 제왕절개분만): 태반이 자궁내구를 완전히 덮는 전치태반이나, 출혈이 심하거나 태아가 미숙한 경우의 표준 치료법입니다. 20% 덮는 부분전치태반에 대한 첫 선택지는 아닙니다.
5번 (태아상태를 살피면서 겸자분만): 겸자분만도 흡인분만과 마찬가지로 분만 2기의 도움술입니다. 태반 전치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태반 전치 유형자궁내구 덮음 정도주요 분만 방법
완전(전)전치태반완전히 덮음제왕절개분만
부분전치태반일부 덮음 (30% 이상)제왕절개분만
부분전치태반일부 덮음 (30% 미만)이중처치 후 질식분만 시도
변연전치태반가장자리가 닿음질식분만 가능
혼동 주의! "부분전치태반"이라고 해서 무조건 제왕절개가 아닙니다. 덮는 정도(30% 기준)와 출혈 정도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외래에서 35주에 무통성 질출혈로 내원한 환자입니다. 초음파 상 부분전치태반(20%)이 확인되었습니다. 즉시 입원을 권유하고,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 간호를 제공해야 합니다.

1. 1순위: 출혈 및 태아 상태 모니터링: 활력징후, 출혈량, 태아심음(FHR)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대출혈과 태아 곤란증에 대비합니다.
2. 2순위: 이중처치 준비: 산과, 마취통증의학과, 신생아과와 협의하여 분만실에서 제왕절개와 질식분만을 동시에 준비합니다. 정맥로 확보와 수혈 준비는 필수입니다.
3. 3순위: 환자 교육 및 지지: 출혈의 원인, 이중처치의 의미, 예상되는 과정을 차분히 설명하여 불안을 완화합니다. 절대 안정을 유지하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부분전치태반 환자를 보면, '얼마나 덮었나?'가 첫 질문이에요. 30% 라인이에요. 그 아래면 이중세트업 준비하면서 자연분만 기회를 주지만, 항상 제왕절개 준비는 잊지 말아야 해요. 갑자기 터질 수 있는 샘물 같은 출혈이니까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