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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기 여성
문제

초임부인 32세 여성이 산전 진찰 결과 현재 임신 8주로 혈액형이 RH–로 확인되었다. 남편이 RH+일 때 적절한 치료계획은?

해설
산모가 초임부이고 RH–라면 남편이 RH+인 경우에 Cooms test를 실시하는데 RH+에 감작되지 않았다면 28주경에 예방적으로 RHD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할 수 있으며, 출산 후 72시간 이내에 RHD 면역글로불린을 반드시 투여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임신 중 포상기태로 진단받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치료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Rh(D) 음성 산모가 Rh(D) 양성 태아를 임신한 경우, 분만이나 유산 과정에서 태아 적혈구가 산모 혈류로 들어오면 산모의 면역계가 이를 외부 항원으로 인식해 항-D 항체를 만듭니다. 이 항체는 IgG로 태반을 통과하므로 다음 임신에서 Rh(D) 양성 태아의 적혈구를 공격해 태아·신생아 용혈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초임부에서는 아직 감작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예방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감작 여부 확인
산모가 Rh(D) 음성이면 간접 쿰스 검사(indirect Coombs test)로 항-D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합니다. 항체가 없다면 아직 감작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예방 프로토콜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항체가 이미 형성되어 있다면 면역글로불린은 효과가 없고, 태아 빈혈 감시와 필요 시 자궁 내 수혈 등 다른 관리로 전환해야 합니다.

산전 예방
감작되지 않은 Rh(D) 음성 산모에게는 임신 28주경에 예방적으로 RhD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합니다. 이는 임신 3분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무증상 태아-산모 출혈에 대비한 조치입니다. 출생 후 태아 혈액형이 Rh(D) 양성으로 확인되면 산후 추가 투여가 필요합니다.

산후 예방
분만 시 태아 적혈구가 산모 혈류로 유입되는 양이 가장 많으므로, 출산 후 72시간 이내에 RhD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해야 합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산모의 면역계가 이미 항-D 항체를 만들기 시작할 수 있어 예방 효과가 떨어집니다. RhD 면역글로불린은 산모의 면역계가 Rh(D) 항원에 노출되기 전에 투여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용량 결정
산후 투여 용량은 산모 혈류로 유입된 태아 적혈구의 양에 따라 결정됩니다. 표준 용량은 대부분의 분만에서 충분하지만, 태아-산모 출혈이 많았던 경우에는 로제트 검사(rosette test)나 Kleihauer-Betke 검사로 출혈량을 추정해 추가 용량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오답 정리
치료적 유산은 Rh 부적합 자체의 적응증이 아닙니다. 태아 교환수혈은 이미 감작되어 태아 빈혈이 발생한 경우에 시행하는 치료이며, 예방적 상황과는 다릅니다. 제왕절개분만도 Rh 부적합 때문에 선택하는 분만 방식이 아닙니다. 양막천자는 Rh 부적합 선별을 위한 일차 검사가 아니며, 침습적 검사로 오히려 태아-산모 출혈을 유발해 감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구분비감작 Rh(D) 음성 산모이미 감작된 산모
항-D 항체없음있음
면역글로불린효과 있음효과 없음
관리 목표감작 예방태아 빈혈 감시·치료
중재 예28주 + 산후 72시간 내 투여도플러 초음파, 자궁 내 수혈


핵심! 초임부 Rh(D) 음성 산모에서 남편이 Rh(D) 양성인 경우, 감작되지 않았다면 임신 28주와 출산 후 72시간 이내 RhD 면역글로불린 투여가 표준 예방 전략입니다. 혼동 주의! 면역글로불린은 항체가 이미 형성된 감작 상태에서는 치료 효과가 없으므로, 투여 전 항체 선별검사로 감작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RhD 음성 산모의 예방적 관리초임부에서 감작 전 예방이 핵심이다

산모가 RhD 음성이고 남편이 RhD 양성이면, 먼저 간접 쿰스 검사로 항-D 항체 보유 여부를 확인한다. 항체가 없으면 아직 감작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예방 프로토콜을 적용한다.

감작되지 않은 RhD 음성 산모에게는 임신 28주경에 예방적으로 RhD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다. 이는 임신 3분기의 무증상 태아-산모 출혈에 대비한 조치이다.

분만 시 태아 적혈구 유입이 가장 많으므로, 출생 후 태아 혈액형이 RhD 양성으로 확인되면 출산 후 72시간 이내에 RhD 면역글로불린을 반드시 투여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산모의 면역계가 항-D 항체를 만들기 시작할 수 있다.

주의

면역글로불린은 항체가 이미 형성된 감작 상태에서는 효과가 없다. 투여 전 반드시 항체 선별검사로 감작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감작된 경우에는 태아 빈혈 감시와 자궁 내 수혈 등 다른 관리로 전환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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