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Rh 부적합과
Rh 면역글로불린(RhoGAM)의 적절한 투여 시기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산모가 Rh(-)이고 아버지가 Rh(+)일 경우, 태아는 Rh(+)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초임부인 경우, 첫 임신 중에는 태아의 적혈구가 대량으로 모체 혈액으로 유입될 기회(주로
분만 시 태반 박리 과정)가 적어, 모체의
면역계가 태아 Rh 항원에 대해 항체를 생성(
감작)할 가능성은 비교적 낮습니다. 그러나, 분만 후에는 감작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따라서,
출산 후 72시간 이내에 Rh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하여 모체의 항체 생성을 예방하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이는 다음 임신에서 Rh(+) 태아가 용혈성 질환을 겪는 것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예방 조치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상황 | Rh 면역글로불린 투여 시기 | 목적 |
|---|
| 초임부, Rh(-), 남편 Rh(+) | 임신 28주경 (예방적 1차) 및 출산 후 72시간 이내 (2차) | 임신 중 소량의 태아-모체 출혈로 인한 감작 및 분만 시 대량 출혈로 인한 감작 예방 |
| 유산/자궁외임신/양막천자 후 | 사건 발생 후 72시간 이내 | 태아 혈액이 모체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의 감작 예방 |
혼동 주의! "초임부"라는 조건이 중요합니다. 이미 감작된(Rh 항체가 있는) 산모에게는 Rh 면역글로불린 투여가 무의미합니다. 이 경우 태아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교환수혈 등을 고려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