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부가 임신 26주에 100 g의 포도당을 경구로 섭취하고 2시간 후 측정한 혈장 내 혈당 수치가 115 … | 마이메르시 MyMerci
임신기 여성
문제

초임부가 임신 26주에 100 g의 포도당을 경구로 섭취하고 2시간 후 측정한 혈장 내 혈당 수치가 115 mg/dL였다. 간호사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임신당뇨병 간호사정 및 진단방법

• 선별검사: 임신 24∼28주에 포도당 50 g 경구투여검사로 임신당뇨병을 스크리닝 한 후 검사결과 1시간 후 혈당이 140 mg/dL(고위험 산모는 130 mg/dL) 이상이면 포도당 100 g 경구투여 후 검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평가

• 진단검사: 공복혈당 측정 후 포도당 100 g 경구투여 검사를 실시한 후 결과 수치 중 기준에 비해 2개 이상이 증가되면 임신당뇨병으로 진단함, 이 중 하나라도 증가되어 있으면 32주에 재검사 실시

* 임신당뇨병의 진단 기준(이 중 2개 이상 증가시 임신당뇨병)

– 공복 시 혈당: 95 mg/dL 이상

– 1시간 혈당: 180 mg/dL 이상

– 2시간 혈당: 155 mg/dL 이상

– 3시간 혈당: 140 mg/dL 이상

• 주의사항: 50 g 경구 당부하 검사는 임신당뇨병의 선별검사이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바로 임신당뇨병을확진할 수는 없음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당뇨병(GDM)의 선별 및 진단 과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검사 수치를 해석할 수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문제의 핵심은 100g 경구포도당부하 검사(OGTT)의 2시간 후 혈당 수치가 115 mg/dL라는 점입니다. 이는 임신당뇨병 진단 기준(2시간 혈당 ≥ 155 mg/dL)보다 훨씬 낮은 정상 수치입니다. 따라서 이 산모는 100g OGTT 결과가 정상이므로 임신당뇨병이 아닙니다.

혼동 주의! 100g OGTT는 50g 선별검사(GCT)에서 양성(혈당 ≥ 140 mg/dL)이 나온 경우에 실시하는 확진 검사입니다. 문제에서 이미 100g OGTT를 시행했고 그 결과가 나왔으므로, 다시 100g 검사를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검사목적시기기준 (혈장 혈당)판정
50g GCT (선별검사)스크리닝임신 24-28주1시간 후 ≥ 140 mg/dL양성 → 100g OGTT 시행
100g OGTT (진단검사)확진GCT 양성 후4개 시간대 중 2개 이상 초과
공복 ≥ 95, 1시간 ≥ 180
2시간 ≥ 155, 3시간 ≥ 140
2개 이상 초과 → GDM 확진
본 사례의 2시간 혈당 115 mg/dL는 모든 기준치보다 낮으므로 정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산부가 당부하 검사 결과를 들고 왔을 때, 간호사는 먼저 어떤 검사(50g? 100g?)의 어떤 시간대 수치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결과가 정상이라면 불필요한 불안을 해소하고, 다음 정기 검사 일정을 안내하는 것이 우선순위 간호 중재입니다. 만약 진단 기준에 부합한다면, 즉시 의사와 상의하여 당뇨 교육, 영양 상담, 자가 혈당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검사 결과지를 볼 때는 검사 이름과 수치, 그리고 그 수치의 의미하는 ‘시간’에 꼭 표시해 두는 습관을 들이세요. 50g 검사와 100g 검사의 기준치가 완전히 다르니까요. 산모님께 ‘정상이에요, 걱정 마세요’라고 확신을 주는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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