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간전증 환자에게 사용하는
황산마그네슘의 약리 작용과
중독 증상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황산마그네슘은 중추신경계를 억제하고 경련을 예방하는 약물이므로, 과량 투여 시 신경근육계와 심혈관계 억제 증상이 나타나는지 집중적으로 사정해야 해요.
| 중독 증상 카테고리 | 주요 사정 항목 | 이상 소견 |
|---|
| 신경근육계 억제 | 심부건반사 | 소실 (가장 먼저 나타나는 중독 징후) |
| 호흡기계 억제 | 호흡수 | 12회/분 미만 |
| 신장 기능 저하 | 소변량 | 30mL/hr 미만 (핍뇨) |
| 심혈관계 억제 | 혈압, 맥박 | 저혈압, 서맥 |
| 태아 영향 | 태아 심박동 | 태아 서맥, 변이성 감소 |
혼동 주의! 황산마그네슘은 마그네슘(Mg) 제제이지, 칼륨(K)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요. 따라서 저칼륨혈증은 황산마그네슘 투여 시 집중적으로 관찰해야 할 주요 중독 증상이 아니랍니다. 중독 시 길항제로
칼슘글루코네이트를 준비하는 것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황산마그네슘 중독의
가장 첫 번째 징후는 심부건반사 소실이에요. 투약 전 반드시 슬개건반사를 확인해야 하고, 반사가 소실되면 즉시 투여를 중단해야 해요. 중독 증상의 사정 순서와 길항제(
칼슘글루코네이트)는 국시에 매년 출제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자간전증으로 진단받은 32주 임산부 김님에게 황산마그네슘 부하용량(loading dose) 4g을 정맥 투여하고, 유지용량 1g/hr로 지속 주입을 시작했어요. 여러분이 담당 간호사라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환자 상태를 모니터링해야 해요.
1. 투약 전 기준 사정: 활력징후, 호흡수, 심부건반사(슬개건반사), 소변량, 태아심박동을 반드시 확인하고 기록해요.
2. 투약 중 집중 관찰: 15분마다 활력징후와 심부건반사를 사정하며, 호흡수가 12회/분 미만이거나 슬개건반사가 소실되면 즉시 약물 주입을 중단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요.
3. 중독 징후 발생 시 대비: 처방된 길항제 칼슘글루코네이트를 항상 환자 곁에 준비해 두어야 해요. 1g을 3분 이상 천천히 정맥 투여할 준비를 하고, 산소와 흡인 장비도 침상 옆에 비치해요.
4. 배설 감시: 마그네슘은 신장으로 배설되므로 시간당 소변량을 정확히 측정해요. 30mL/hr 미만이면 약물 축적 위험이 높으므로 반드시 보고해야 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후배님, 황산마그네슘은 정말 중요한 약이지만, 독성이 강해서 조금만 과해져도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어요. 투약 전에 '심부건반사, 호흡, 소변량, 태아심박동' 이 네 가지를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특히 '반사 소실'은 가장 먼저 나타나는 신호이니, 신생아실 가는 길에도 슬개건반사 생각나게 될 거예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