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임신고혈압의 정의는 임신 20주 이후에 새롭게 발생하는 고혈압(140/90 mmHg 이상)으로, 최소 4~6시간 간격을 두고 2회 연속 측정되어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혈압 상승과 구분하기 위한 중요한 기준이에요.
혼동 주의! 기존 해설에 언급된 '임신 전에 비해 수축기압 30mmHg, 이완기압 15mmHg 이상 상승'은 과거 사용되던 기준으로, 현재는 절대 수치(140/90 mmHg 이상)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단, 임신 전 기저 혈압을 모를 경우 이 상대적 기준이 참고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1. 진단 기준: 140/90 mmHg 이상, 2회 연속 측정.
2. 측정 간격: 4~6시간.
3. 중증 고혈압: 160/110 mmHg 이상은 즉각적인 치료 대상입니다.
4. 단백뇨 유무: 단백뇨가 동반되면 자간전증으로 진단이 바뀝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모가 "손이 붓고 두통이 있어요"라고 호소하며 내원했습니다. 혈압을 측정했더니 148/92 mmHg였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안정을 취하게 한 후, 4~6시간 후 재측정하여 2회 연속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2. 단백뇨 검사(뇨검사)를 실시하여 자간전증으로의 진행 여부를 평가합니다.
3. 신체 사정을 철저히 합니다: 심한 두통, 시야 장애, 상복부 통증, 호흡곤란, 심한 부종 등 자간전증의 경고 증상을 사정합니다.
4. 태아 안녕 평가: 태동 감소 여부 확인 및 태아 심음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혈압 수치 하나만 보고 바로 판단하지 마세요. 반드시 재측정해서 확인하고, 단백뇨와 산모의 전신 상태를 함께 봐야 진짜 위험성을 파악할 수 있어요. 임신고혈압은 자간전증, 자간증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니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