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 후반기(32주)에 발생한
무통성 질출혈의 원인을 감별하는 것입니다. 주어진 사정 자료를 분석해 보면, 체온과 태아심박수는 정상 범위이며, 자궁수축이 없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단서입니다.
정답 근거 (전치태반):
전치태반은 태반이 자궁 하부에 부착되어 자궁경부를 부분적 또는 완전히 덮는 상태로, 임신 후반기(특히 28주 이후)에
통증 없이 밝은 붉은색의 질출혈이 특징입니다. 자궁수축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출혈량에 따라 Hb, Hct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사정 자료(32주, 무통성 출혈, 자궁수축 없음, Hb/Hct 감소)는 전형적인 전치태반의 증상과 일치합니다.
오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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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절박유산: 주로 임신 20주 이전에 발생하며, 질출혈과 함께 하복부 경련성 통증이나 요통이 동반됩니다. 32주는 유산보다는 조산의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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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난관임신: 임신 초기(보통 6-8주)에 발생하며, 일측성 하복부 통증과 함께 질출혈이 있을 수 있지만, 임신 후반기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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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포상기태: 임신 초기에 발생하는 양성 융모성 질환으로, 심한 임신오조, 자궁의 비정상적 급속 성장, 갈색-포도송이 모양의 질출혈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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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조기박리: 임신 20주 후 태반이 조기에 박리되는 것으로,
갑작스러운 심한 복통과 함께
암적색의 질출혈이 나타납니다. 자궁이 단단해지고 압통이 있으며, 태아곤란증이 흔합니다. 문제에는 통증과 자궁수축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배제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전치태반 | 태반조기박리 |
|---|
| 출혈 특징 | 무통성, 밝은 붉은색 | 통증 동반, 암적색 |
| 자궁 상태 | 부드럽고, 수축 없음 | 단단하고, 압통 있음, 수축 있음 |
| 발생 시기 | 주로 후반기 (28주 이후) | 임신 20주 이후 (후반기 흔함) |
| 태아 상태 | 초기에는 영향 적음 | 급속한 태아곤란증 발생 |
핵심은
"무통성 출혈 vs. 통증 동반 출혈"의 감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