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소견 |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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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서맥 | 태반조기박리에서는 급성 출혈과 통증, 저혈량(hypovolemia)에 대한 보상 반응으로 빈맥(tachycardia)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서맥은 특징적 소견이 아닙니다. |
| 2 | 혈압 상승 | 출혈로 인한 저혈량 상태에서는 혈압이 하강합니다. 다만 기저질환으로 임신성 고혈압이나 자간전증(preeclampsia)이 동반된 경우라면 혈압이 높게 측정될 수 있으나, 태반조기박리 자체의 직접적 증상은 아닙니다 [4]. |
| 3 | 자궁이 물렁물렁함 | 자궁이 물렁물렁하게 만져지는 것은 오히려 정상 임신이나 다른 출혈 원인에서 볼 수 있는 소견입니다. 태반조기박리에서는 자궁긴장이 증가합니다. |
| 4 | 자궁이 나무판처럼 단단해짐 | 자궁근층이 혈종과 지속적인 자극으로 인해 이완되지 못하고 굳어져 나무판 같은 경도(board-like rigidity)를 보입니다. 태반조기박리의 대표적 증상입니다. |
| 5 | 칼로 찌르는 듯한 편측성 복부 통증 | 편측성의 날카로운 통증은 자궁외임신(ectopic pregnancy) 파열이나 난소낭종 파열 등에서 더 시사되는 양상입니다. 태반조기박리의 통증은 자궁 전체에 걸친 지속적이거나 경련성 통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1][2]. |
태반조기박리에서 자궁근층은 혈종의 지속적 자극으로 이완되지 못하고 굳어져 나무판 경도를 보인다. 이는 태반조기박리의 가장 특징적인 신체 사정 소견이다.
전치태반은 대개 무통성 질출혈과 함께 자궁이 부드럽게 촉진되는 반면, 태반조기박리는 통증을 동반한 출혈과 함께 자궁이 단단하게 수축된 상태로 만져진다.
출혈이 심한 경우 산모의 혈역학적 불안정과 응고장애까지 진행할 수 있어 즉각적인 분만이 필요하다. 초음파는 혈종이 작거나 후방에 위치하면 위음성이 나올 수 있으므로 임상 증상과 신체 사정이 진단의 중심이 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