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황산마그네슘(MgSO4)의 독성 증상을 파악하고, 투여 중단 기준을 묻는 문제입니다. 황산마그네슘은 임신성 고혈압 및 자간증 환자에게 항경련제로 사용되지만, 치료 범위가 좁아 중독 증상에 대한 세심한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호흡수가 10회/분 이하인 것은 심각한 마그네슘 중독의 징후로, 호흡 억제 및 호흡 정지로 이어질 수 있어 즉각적인 투여 중단이 필요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을 분석해볼게요.
• 보기1 (의식 명료): 의식이 명료한 것은 좋은 징후이며, 오히려 중독 시에는 기면, 의식 저하가 나타납니다.
• 보기2 (소변량 50 mL/hr): 소변량은 30 mL/hr 이상이 정상 범위로, 50 mL/hr은 정상 이상의 양으로 마그네슘 배설이 원활함을 의미합니다. 중단 기준은 30 mL/hr 미만입니다.
• 보기3 (혈압 정상 유지): 혈압 정상 유지는 치료 목표 중 하나입니다. 황산마그네슘은 항고혈압제가 아니라 항경련제로 사용되므로, 혈압이 정상이라고 투여를 중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 보기5 (심부건반사 정상): 심부건반사(슬개건반사)는 마그네슘 중독의 초기 지표로, 소실되거나 현저히 감소할 때 투여를 중단합니다. 정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안전한 상태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황산마그네슘 중독의 3대 중단 징후를 반드시 암기하세요: 1) 호흡수 감소(12-14회/분 이하), 2) 심부건반사 소실, 3) 소변량 감소(30 mL/hr 이하). 이 중 호흡 억제가 가장 위험하며, 중독 시 사용하는 길항제는 칼슘 글루코네이트(calcium gluconate)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황산마그네슘을 정맥주사 또는 근육주사로 투여 중인 임부를 돌볼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 간호 중재를 수행해야 합니다.
1. 생명징후 및 신경학적 사정: 호흡수, 호흡음, 의식수준을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호흡 억제는 가장 치명적입니다.
2. 심부건반사(Deep Tendon Reflex, DTR) 모니터링: 투여 전, 투여 중 1-2시간마다 슬개건반사를 사정합니다. 반사가 +1 이하로 감소하거나 소실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3. 신기능 및 배뇨량 모니터링: 시간당 소변량을 정확히 측정합니다. 4시간 동안 100mL 미만 또는 시간당 30mL 미만이면 위험 신호입니다.
4. 비상 약물 준비: 칼슘 글루코네이트 앰플을 환자 근처에 항상 비치해 둡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마그네슘은 '조용한 독'처럼 작용할 수 있어요. 환자가 너무 조용해지고, 반사가 사라지고, 소변이 줄어드는 걸 놓치면 안 됩니다. 호흡수 체크는 꼭 1분 동안 정확히 세는 습관을 들이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