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부의 혈압사정 시 임신고혈압을 의심할 수 있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임신기 여성
문제

임부의 혈압사정 시 임신고혈압을 의심할 수 있는 것은?

해설
평상시 혈압보다 수축기압 30 mmHg, 이완기압 15 mmHg 이상 상승 시 임신성 고혈압이라 한다. ②는 만성 고혈압인 경우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성 고혈압(Pregnancy-induced Hypertension, PIH)의 진단 기준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임부의 평상시 혈압'을 기준으로 한 상대적인 변화량입니다.

정답인 5번은 임신성 고혈압의 공식적인 정의 중 하나로, 평상 시 혈압(임신 전 또는 임신 20주 이전의 혈압)에 비해 수축기압이 30 mmHg 이상, 이완기압이 15 mmHg 이상 상승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는 절대적인 수치(예: 140/90 mmHg)보다 더 민감한 기준으로, 평소 저혈압이었던 산모에게서 고혈압이 발생하는 경우를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혼동 주의! 2번('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150/100이다.')은 만성 고혈압 또는 심한 고혈압을 시사할 수 있지만, '평상시 혈압'과의 비교가 없으므로 임신성 고혈압을 의심하는 '특정 기준'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4번('측정 시마다 다르며 혈압 상승, 오심, 구토를 동반한다.')은 혈압 변동성과 전구 증상을 설명하지만, 이는 자간전증이 진행된 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며, 초기 진단의 '명확한 기준'이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임신성 고혈압의 진단은 두 가지 방식을 모두 기억하세요: 1) 평상시 대비 상승(수축기 +30, 이완기 +15 mmHg), 2) 절대적 기준(수축기 ≥140 mmHg 또는 이완기 ≥90 mmHg). 특히 평상시 대비 상승 기준은 매우 빈출됩니다. 또한, '임신 20주 이후'에 새로 발생한 고혈압이라는 시간적 기준도 함께 확인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산전 진료실에서 첫 내원한 임신 24주 산모 A씨. 평소 혈압이 90/60 mmHg 정도였다고 합니다. 오늘 측정한 혈압이 125/80 mmHg입니다. 절대적 기준(140/90)에는 미치지 않지만, 평상시 대비 수축기압이 35mmHg, 이완기압이 20mmHg 상승했습니다. 이 경우, 간호사는 즉시 '정상'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정확한 기초 혈압 확인: 가정에서 측정한 기록이 있다면 확인하고, 최소 4시간 간격으로 2회 이상 재측정하여 경향을 확인합니다. 2. 자간전증 경고 증상 교육: 두통, 시야 이상(깜빡임), 상복부 통증, 심한 오심/구토, 갑작스런 체중 증가, 부종 등에 대해 설명하고, 발생 시 즉시 연락하도록 안내합니다. 3. 24시간 소변 단백뇨 검사 지시: 고혈압이 확인되면, 자간전증으로의 진행을 평가하기 위해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4. 생활 습관 조언: 충분한 휴식과 좌위, 저염 식이(하지만 극단적인 제한은 금물),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평소 혈암 낮은 산모일수록 더 주의하세요. 120/80이면 일반인에겐 정상이지만, 평소 90/60이던 산모에겐 이미 큰 신호일 수 있어요. 숫자 하나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변화의 폭'과 '다른 증상(단백뇨, 부종)'을 항상 함께 봐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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