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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저섬유소혈증이 발생하는 문제
•원인: 응고에 비해 출혈을 조절하는 혈장섬유소원이 감소되어 초래됨
•관련질환: 양수색전증, 계류유산, 패혈유산, 태반조기박리
파종 혈관내응고(DIC)가 발생하는 문제
•정의: 지속적 만성 출혈로 프로트롬빈과 혈소판, 기타 응고인자들이 증가되어 소혈관에 혈전을 형성하고 이것이 결국 응고인자들을 다 소모시켜 심한 출혈이 발생하는 현상
•관련질환: 태반조기박리, 계류유산, 패혈유산, 양수색전증, 임신고혈압
| 보기 | 저섬유소혈증/DIC 발생 기전 | 핵심 포인트 |
|---|---|---|
| 계류유산 | 죽은 태아 조직이 자궁 안에 오래 머물며 조직 트롬보플라스틴(thromboplastin)이 모체 혈류로 들어가 응고를 활성화 | 핵심! 사망 태아 조직이 응고를 유발해 섬유소원이 소모됨 |
| 패혈유산 | 세균 내독소(endotoxin)가 내피세포를 손상시키고 사이토카인을 통해 응고 경로를 광범위하게 활성화 | 감염 자체가 DIC의 강력한 유발 요인 |
| 양수색전증 | 양수 속 태아 조직편, 지방, 점액 등이 모체 폐혈관과 응고계를 직접 자극 | 급격한 응고인자 소모로 저섬유소혈증이 빠르게 진행 |
| 태반조기박리 | 박리된 태반 뒤에 혈종이 생기며 조직 트롬보플라스틴이 대량 유입되어 응고 연쇄반응을 촉발 | 산과 DIC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 [2][3] |
| 전치태반 | 태반이 자궁경부를 덮고 있어 출혈이 주로 기계적 혈관 파열로 발생 | 혼동 주의! 출혈량은 많지만 응고인자를 먼저 소모시키는 병태생리는 아님 |
전치태반은 태반이 자궁경부를 덮는 구조적 문제로, 출혈은 주로 기계적 혈관 파열에 의해 발생한다. 출혈량이 많아 저혈량성 쇼크로 이어질 수는 있으나, 응고인자를 먼저 소모시키는 병태생리는 아니므로 저섬유소혈증이나 DIC는 발생하지 않는다.
계류유산, 패혈유산, 양수색전증, 태반조기박리는 모두 조직 트롬보플라스틴 또는 내독소가 모체 혈류로 유입되어 응고 연쇄반응을 활성화시키므로 섬유소원 소모가 일어나 저섬유소혈증과 DIC가 발생할 수 있다.
전치태반 출혈이 심하면 저혈량성 쇼크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응고인자 문제가 없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출혈량과 활력징후를 우선 감시하고, 수액소생술과 수혈 준비를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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