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태반으로 진단된 여성의 치료 및 간호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 문제집 보기
임신기 여성
문제

전치태반으로 진단된 여성의 치료 및 간호로 적절한 것은?

해설

전치태반의 치료 및 간호

•이중처치 준비(double set–up): 분만 시 수술실을 준비한 상태로 분만을 진행해야 한다. 

•절대안정, 최대한 임신유지 

•내진 금지 

•부분전치태반으로 출혈이 적을 때 → 유도분만 

•완전전치태반, 출혈이 심하면 → 제왕절개 

•출혈 심하면 → 수혈, 자궁적출술

같은 주제 다음 문제임신 중 포상기태로 진단받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치료법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전치태반(placenta previa)은 태반이 자궁경부 내구(內口)를 덮거나 매우 가까이 위치한 상태로, 임신 후기 무통성 질출혈의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보기 2번의 무통성 질출혈은 전치태반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핵심 증상입니다. 태반이 자궁하절부에 자리 잡으면 임신이 진행되면서 자궁하절부가 늘어나고, 이 과정에서 태반 부착 부위가 부분적으로 떨어지며 출혈이 생깁니다. 자궁 수축이 동반되지 않아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수면 중 갑자기 선홍색 출혈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치태반 산부의 간호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모든 자극을 피하고 임신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절대안정을 취해야 하며, 운동을 격려하는 것은 금기입니다. 보기 1번은 출혈 위험을 높이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보기 3번의 내진은 전치태반에서 혼동 주의! 반드시 피해야 할 처치입니다. 질을 통한 내진은 태반을 직접 자극하여 대량 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전치태반이 의심되는 임신 후기 출혈 환자에서는 초음파로 태반 위치를 확인하기 전까지 내진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중처치 준비(double set-up)란, 혹시 분만 중 출혈이 심해지면 즉시 제왕절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수술실과 인력을 준비한 상태에서 분만을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기 4번은 발생 시기에 대한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전치태반은 임신 초기에는 태반이 낮게 보일 수 있으나, 임신이 진행되면서 자궁하절부가 늘어나 태반이 위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진단은 주로 임신 20주 이후, 특히 임신 후기에 확정됩니다. 임신 20주 이전에 발견된 낮은 태반 위치는 전치태반으로 확정하기 어렵고,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보기 5번은 모든 전치태반에서 제왕절개가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부적절합니다. 분만 방식은 태반이 자궁경부 내구를 덮은 정도와 출혈 양상에 따라 달라집니다. 완전전치태반이거나 출혈이 심한 경우에는 제왕절개가 필요하지만, 부분전치태반으로 출혈이 적고 태반 가장자리와 자궁경부 내구 사이 거리가 충분하다면 질식 분만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태반 가장자리와 자궁경부 내구 사이 거리가 20mm 초과인 경우 질식 분만이 선호된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1][2].

전치태반의 관리에서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출혈이 심할 경우를 대비한 준비입니다. 수혈이 필요할 수 있고, 출혈이 조절되지 않으면 자궁적출술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자궁 보존 수술 기법도 발전하고 있으나, 이는 출혈 정도와 태반 유착 정도에 따라 신중히 결정됩니다 [3]. 임신 34주 이전에 출혈이 발생한 경우에는 단기 입원과 자궁수축억제제(tocolytic) 투여로 출혈을 멈추고 임신을 연장하는 보존적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구분적절한 간호금기 간호
활동절대안정, 침상 안정운동 격려, 과도한 활동
사정출혈 양상 관찰, 태아심음 감시, 초음파로 태반 위치 확인질 내진
분만 준비이중처치 준비, 수혈 준비, 제왕절개 가능성 대비출혈 위험을 무시한 유도분만
분만 방식완전전치태반·심한 출혈 시 제왕절개, 부분전치태반·출혈 적고 거리 충분 시 질식 분만 고려모든 전치태반에 일률적 제왕절개 적용


전치태반 산부를 간호할 때는 출혈이 생기기 전에 미리 분만 계획을 세우고, 출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산부가 무통성 질출혈을 호소하면 태반 위치를 확인하기 전까지 내진을 보류하고, 활력징후와 태아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면서 산과 의사에게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출혈량이 많아지면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 징후를 감시하고, 수액로 확보와 수혈 준비를 병행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Guideline No. 402: Diagnosis and Management of Placenta Previa.가이드라인Jain V, Bos H, Bujold E (2020) · DOI: 10.1016/j.jogc.2019.07.019
  • [2]
    [Management of placenta previa and accreta].일반논문Kayem G, Keita H (2014) · DOI: 10.1016/j.jgyn.2014.10.007
  • [3]
    Uterus-Preserving Surgery for Placenta Previa and Placenta Accreta Spectrum: Retrospective Analysis of the Evolution of a Standardized Step-Up Approach in a 13-Year Single-Surgeon Cohort of 324 Cases.일반논문Durukan H, Akay K. (2026) · DOI: 10.3390/medicina62081552

임상 시나리오

전치태반 산부 간호 핵심무통성 질출혈 경계와 자극 회피가 최우선

전치태반 산부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증상은 무통성 질출혈이다. 자궁 수축 없이 선홍색 출혈이 나타나며, 수면 중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간호의 기본 원칙은 절대안정임신 유지이다. 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운동이나 과도한 활동은 금기이며, 침상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

전치태반이 의심되는 임신 후기 출혈 환자에서는 질 내진을 금지한다. 내진은 태반을 직접 자극하여 대량 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초음파로 태반 위치를 확인하기 전까지 시행하지 않는다.

분만 방식은 태반이 자궁경부 내구를 덮은 정도와 출혈 양상에 따라 결정한다. 완전전치태반이거나 출혈이 심하면 제왕절개가 필요하지만, 부분전치태반으로 출혈이 적고 태반 가장자리와 내구 사이 거리가 20mm 초과이면 질식 분만을 시도할 수 있다.

주의

분만 시에는 이중처치 준비를 갖추어 출혈이 심해지면 즉시 제왕절개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한다. 출혈이 심한 경우 수혈이나 자궁적출술까지 대비해야 한다.

핵심 개념

필통 문제은행 8,68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