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자궁외 임신은 수정란이
자궁강 이외의 부위, 가장 흔히
난관에 착상되는 비정상 임신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파열되기 전 또는
파열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인 "칼로 찌르는 듯한 편측성 복부통증"은 자궁외 임신의 매우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통증은 주로 착상된 난관 쪽(편측)에서 시작되며, 날카롭고 찌르는 듯한 성질을 보입니다. 이는 난관이 팽창하거나 파열되면서 복막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오답 분석:
- 서맥: 자궁외 임신으로 인한 출혈은 저혈량을 유발하여, 이를 보상하기 위해 혼동 주의! 빠른 맥박(빈맥)이 나타납니다. 서맥은 전형적이지 않습니다.
- 고혈압/혈압 상승: 출혈성 쇼크의 진행 과정에서는 혈압이 저하됩니다. 혈압 상승은 관련이 없습니다.
- 혈액검사 시 혈색소 증가: 내부 출혈로 인해 혼동 주의! 혈액이 농축되어 일시적으로 혈색소 수치가 정상 범위를 유지할 수는 있지만(헤모글로빈/헤마토크릿의 변화가 늦게 나타남), "증가"한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진행된 출혈에서는 감소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자궁외 임신의 3대 증상을 기억하세요:
월경 지연(무월경) 후의 질 출혈, 복통(특히 편측성), 복부 압통. 쇼크 증상(빈맥, 저혈압, 창백, 빈호흡)은 파열 후 중증 출혈이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후기 징후입니다. 문제는 초기 증상을 묻는 경우가 많으니 구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