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외 임신
• 증상
– 12주 이내 복강내 출혈되는 경우가 많음
– 급성 시: 칼로 찌르는 듯한 급격한 편측성 복부통증
– 암갈색 질출혈 → 저혈압, 빠른맥박 발생
– 파열 전후의 구역, 구토, 견갑통(혈액이 횡격막 자극 시 미주신경을 압박)
– 골반의 팽만감, 통증, 민감
– 만성 시: Cullen sign(혈액이 고여 배꼽 주변이 푸르스름한 색으로 바뀜)
• 진단
– 간호력: 최종 월경일, 질출혈, 자궁 크기(보통 작음), 복부통증 사정
– HCG 저하, Hb·Hct 저하, 혈소판 저하, 백혈구 상승
– 초음파상 자궁 내 태낭이 없음
– 골반 검사: 맹낭의 팽만감
– 맹낭천자 시 혈액 채취됨
– 복강경: 자궁외 임신의 정확한 확인 가능
| 구분 | 난관임신(자궁외 임신) | 충수염 |
|---|---|---|
| 임신 여부 | 임신 검사 양성 | 임신과 무관 |
| 질출혈 | 점적 출혈 또는 상당량 출혈 | 없음 |
| 통증 양상 | 칼로 찌르는 듯한 편측성 통증, 견갑통 동반 가능 | 이동성 통증(명치→오른쪽 아랫배), 반동 압통 |
| 쇼크 | 복강내 출혈로 저혈량성 쇼크 가능 | 천공 전에는 드묾 |
| 진단 | hCG, 질식 초음파, 복강경 | 복부 초음파, CT, 백혈구 상승 |
임신 6~10주 사이 점적 출혈 또는 상당량의 질출혈과 함께 칼로 찌르는 듯한 편측성 복통이 나타나면 난관임신을 가장 먼저 의심한다.
복강내 출혈이 진행되면 저혈압, 빠른맥박, 어지러움 등 저혈량성 쇼크 징후가 나타나므로 활력징후를 반복 측정하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한다.
오른쪽 아랫배 통증, 구역, 구토가 동반될 수 있어 충수염과 감별이 필요하다. 월경 지연과 임신 검사 양성 여부가 핵심 단서가 된다.
자궁내 임신이 초음파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복통과 질출혈을 호소하는 가임기 여성을 자궁외 임신으로 간주하고 접근해야 한다. 난관 파열 전 진단하면 약물 치료나 난관 보존 수술이 가능하지만, 파열 후에는 응급 수술과 대량 수혈이 필요할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