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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기전 | IUFD와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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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색전증 | 양수가 모체 혈류로 들어가 아나필락시스양 반응과 급성 DIC 유발 | IUFD의 합병증이 아니라 별개의 독립적 질환. 오히려 IUFD와 마찬가지로 저섬유소혈증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 |
| 골반 내 감염 | 사망 태아의 조직이 세균 증식의 배지가 되어 자궁내막염, 패혈증으로 진행 | 발생 가능한 합병증이지만, 응고장애보다 발생 빈도와 즉각적 치명성이 낮음 |
| 혈전정맥염 | 임신 자체의 과응고 상태, 장기 부동 등으로 정맥 혈전 형성 | IUFD에 특이적인 합병증이 아니며, IUFD에서는 오히려 응고인자 소모로 출혈 경향이 우세 |
사망 태아가 자궁 내에 계류되면 태반·태아 조직의 트롬보플라스틴이 모체 혈류로 유입되어 외인성 응고 경로가 과활성화된다. 이로 인해 섬유소원을 비롯한 응고인자가 소모되어 저섬유소혈증과 파종혈관내응고의 출혈 경향이 나타난다.
정상 임신 시 섬유소원은 4~6g/L로 증가하므로, 1.5g/L 이하로 감소하면 심각한 소모 상태를 의미하며 대량 수혈 위험과 직결된다.
치료의 핵심은 수혈이 아니라 사망 태아와 태반 조직의 제거이다. 원인 제거 없이 혈액제제만 투여하면 응고인자 소모가 지속된다. 태아 배출 후에도 섬유소원이 회복되지 않으면 신선동결혈장이나 동결침전제제로 보충한다.
IUFD에서 임상적으로 두드러지는 양상은 혈전 형성이 아니라 응고인자 고갈로 인한 출혈이다. 혈전정맥염보다 저섬유소혈증을 우선적으로 감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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