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0주째인 초산모가 무통성 점적 질출혈이 있었다며 전화를 하였다. 전화를 받은 간호사의 적절한 응답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임신기 여성
문제

임신 10주째인 초산모가 무통성 점적 질출혈이 있었다며 전화를 하였다. 전화를 받은 간호사의 적절한 응답은?

해설
절박유산이 의심되므로 일단 침상안정 후 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절박유산이 의심되는 임신 초기 산모의 전화 상담 시 우선적인 간호 지침을 묻고 있어요. 절박유산은 임신 20주 이전에 질출혈과 자궁경부 개대가 있지만 임신물이 배출되지 않은 상태를 말해요. 이 경우, 침상안정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초기 처치입니다. 안정을 통해 자궁의 수축을 줄이고 태반의 혈류를 개선하여 임신 유지 가능성을 높이려는 목적이죠.

정답인 5번은 "침상에서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출혈이 계속 있으면 병원으로 오세요."로, 안정을 취하도록 지도하면서도 상태 악화 시 병원 방문을 명확히 안내한 점이 적절해요. 이는 환자의 불안을 완화하면서도 필요한 의료적 개입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균형 잡힌 접근법입니다.

혼동 주의! 1번("곧 병원으로 오세요.")은 불필요한 당황과 이동을 유발할 수 있어요. 모든 출혈이 즉각적인 응급 상황은 아니며, 먼저 안정을 취한 후 관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2번("활동 제한 및 유동식")은 활동 제한은 맞지만, 특별히 유동식을 섭취해야 할 근거는 부족해요. 3번("응급상황으로 소파수술")은 진단도 없이 과도한 중재를 제시한 것이며, 4번("하지를 올리고 누워 있으면 괜찮아질 겁니다.")은 지나치게 안이한 태도로, 상태 모니터링과 후속 조치에 대한 지침이 누락되어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임신 초기 출혈 시 간호사의 전화 상담 원칙은 "일단 안정 → 관찰 → 필요 시 병원 방문 유도"입니다. "침상안정"은 절박유산, 전치태반 등 여러 산과적 출혈 상황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1차 중재예요. 단, 출혈량 증가, 통증 동반, 조직 배출 시에는 즉시 병원 방문을 지시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이런 전화를 받는다면, 다음과 같은 단계로 대응하게 될 거예요.
1. 안정시키기: "일단 침대나 소파에 편하게 누워 안정을 취해보세요.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해요."
2. 상태 확인: "출혈의 색깔(선홍색, 갈색), 양(패드 젖는 정도), 동반 증상(복통, 경련)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3. 명확한 지시: "2-3시간 정도 누워서 지켜보세요. 출혈이 늘어나거나, 덩어리가 나오거나, 아랫배 통증이 생기면 바로 병원으로 오셔야 해요. 그 전까지는 화장실 외에는 움직이지 마세요."
4. 기록: 환자의 이름, 임신 주수, 증상, 제공한 조언, 통화 시간을 반드시 기록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임신 초기 출혈 전화는 산모도, 간호사도 긴장되는 상황이죠. 당황해서 '무조건 오세요'라고 하기보다, 체계적으로 '안정 → 관찰 → 행동 지침'을 전달하는 게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에요. 산모의 불안을 덜어주면서도 안전선은 확실히 지켜주는 말투가 중요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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