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2년이 지나도록 임신이 안 된 부부가 불임클리닉에 내원하였다. 남편의 정액검사 결과가 다음과 같이 … | 마이메르시 MyMerci
생식기 건강 문제
문제

결혼 후 2년이 지나도록 임신이 안 된 부부가 불임클리닉에 내원하였다. 남편의 정액검사 결과가 다음과 같이 나왔을 때 결과에 대한 해석으로 옳은 것은?

•1회 사정량: 3 mL

•20분 내 정액의 액상화를 보임 

•정액 1 mL당 5,000만 개의 정자수 보임 

•정자의 60% 이상이 활발히 운동 

•정상 정자 형태의 비율 30% 이상

해설
정상 정액상태
•1회 사정량: 1.5 mL 이상
•10∼20분 내 정액의 액상화
•pH 7.2∼8.0 •정자수: 1,500만 개/mL 이상
•정자운동성: 정상운동을 하는 정자가 40% 이상
•전진운동정자 : 32% 이상
•정자생존율 58% 이상
•정자의 형태: 정상 형태가 4% 이상
•백혈구수: 100만 개/mL 이하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남성 불임 평가의 핵심인 정액검사(Semen Analysis) 결과를 해석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WHO 기준에 따른 정상 정액 소견과 제시된 결과를 비교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모든 지표가 정상 범위 내에 있습니다. WHO 기준과 비교해보면, 1회 사정량(1.5 mL 이상)은 3 mL로 정상, 액상화(10~20분 이내)는 20분 내로 정상, 정자 농도(1,500만 개/mL 이상)는 5,000만 개/mL로 정상, 정자 운동성(정상 운동 40% 이상)은 60% 이상으로 정상, 정상 정자 형태(4% 이상)는 30% 이상으로 정상입니다. 따라서 정상소견을 보임이 옳습니다.

오답 분석: 다른 선택지들은 각 지표의 정상 범위를 오해하거나 잘못 기억한 경우입니다. 정자 농도는 1,500만 개/mL 이상이면 정상이므로 '너무 낮음'이 아닙니다. 정상 정자 형태 비율은 4% 이상이면 충분하므로 '낮음'이 아닙니다. 액상화는 10~20분 내가 정상이므로 '너무 빠름'이 아닙니다. 운동성 있는 정자 비율은 40% 이상이면 정상이므로 '낮음'이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WHO 정액검사 정상 기준은 암기 필수입니다. 특히 혼동 주의! 정상 정자 형태 비율 4% 이상은 매우 낮게 느껴질 수 있어 오답 유도 포인트입니다. '정자수'와 '정자 운동성' 수치와 함께 꼭 외워두세요.
지표WHO 정상 기준 (2010년 기준)본 문제 결과판정
1회 사정량≥1.5 mL3 mL정상
액상화 시간10-20분 이내20분 내정상
정자 농도≥15 million/mL50 million/mL정상
총 운동성(PR+NP)≥40%60% 이상정상
정상 형태 비율≥4%30% 이상정상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불임클리닉에서 간호사는 검사 전 교육과 결과 상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액검사를 위해 내원한 부부에게는 검체 채집 방법(금욕 기간 2-7일, 완전한 채집, 체온 유지, 빠른 검사실 전달 등)을 명확히 교육해야 합니다. 결과가 정상이라 해도 불임 원인은 여성측 요인, 부부 면역학적 요인, 원인 불명 등 다양할 수 있음을 설명하며, 포괄적인 평가(난관 조영술, 배란 확인 등)의 필요성을 안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정액검사 결과 해석은 숫자에만 매몰되지 말고 WHO 기준표를 떠올리세요. 특히 정상 형태 4%라는 낮은 수치는 항상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때 간호사가 정확한 정보로 당황한 부부를 안정시키는 첫걸음이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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