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성교 후 검사(Postcoital test, PCT)는 불임 검사의 일환으로, 성교 후 여성의
자궁경부 점액 내 정자의 수와 운동성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의 핵심 목적은
정자와 자궁경부 점액의 상호작용 및 정자의 자궁 내 침투 능력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정답인
1. 배란기에 시행한다.는 옳은 설명입니다. 배란기에는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자궁경부 점액이 가장 많고, 투명하며, 끈적임이 적어 정자가 통과하기 가장 좋은 상태가 됩니다. 이때 검사해야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성교 후 검사는 난관의 개방성을 확인하는 검사가 아닙니다. 난관 개방성은
자궁난관조영술(HSG)이나
복강경 검사를 통해 확인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성교 후 검사 시 주의사항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배란기 시행, 윤활제 사용 금지, 검사 전 2일간 금욕, 성교 후 2~12시간 이내 검사를 기억하세요. 특히 '한 달' 금욕은 지나치게 길어 비현실적입니다.
| 선택지 | 정답/오답 판단 | 근거 및 분석 |
| 1. 배란기에 시행한다. | 정답 | 자궁경부 점액이 정자 통과에 최적화된 시기입니다. |
| 2. 성교 시 윤활제를 사용한다. | 오답 | 윤활제는 정자 운동성을 저해하므로 사용을 금합니다. |
| 3. 검사 전 한 달 동안 금욕을 한다. | 오답 | 일반적으로 검사 전 2~3일간의 금욕을 권장합니다. |
| 4. 난관의 개방성을 확인하는 검사이다. | 오답 | 난관 개방성 검사와 혼동하기 쉬운 함정입니다. PCT는 자궁경부 수준의 검사입니다. |
| 5. 질염이 있으면 질정 삽입 후 검사한다. | 오답 | 질염이 있는 상태에서는 검사 결과가 왜곡될 수 있어, 치료 후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