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원발성 무월경의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예요. 원발성 무월경은
이차 성징(유방 발달, 음모 등)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14세까지 초경이 없거나, 이차 성징이 나타났음에도 16세까지 초경이 없는 경우를 말해요. 이는 선천적 요인(예: 터너 증후군), 해부학적 기형(예: 질 무형성증), 또는 뇌하수체-시상하부 축의 기능 이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정답인
4번은 "현재 16세로 초경을 하지 않은 여자"로, 이차 성징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16세까지 초경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원발성 무월경의 정의에 정확히 부합해요.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번은 임신 중이므로 월경이 없는 것은 당연한 생리적 현상이에요. 이는 무월경의 원인이지만, 원발성 무월경이 아니에요.
2번은 35세에 폐경이 된 경우로, 이는 조기 폐경에 해당해요. 원발성 무월경은 초경 자체가 없는 것이고, 폐경은 초경 후 월경이 영구히 멈추는 것이므로 전혀 다른 개념이에요.
3번은 자궁을 절제한 경우로, 자궁이 없으므로 월경이 없어요. 이는
이차성 무월경의 원인(후천적 원인) 중 하나에요.
5번은 55세 여성으로, 마지막 월경 후 6개월 이상 월경이 없는 경우는 자연스러운
폐경 과정에 해당해요. 이는 생리적 무월경이지, 원발성 무월경이 아니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원발성 무월경 | 이차성 무월경 |
|---|
| 정의 | 14세(이차성징 없음) 또는 16세(이차성징 있음)까지 초경이 없는 상태 | 정상 월경을 경험한 후, 3회 이상 또는 6개월 이상 월경이 없는 상태 |
| 주요 원인 | 선천적 요인(염색체 이상, 해부학적 기형), 뇌하수체-시상하부 축 이상 | 임신, 스트레스, 체중 변화, 운동, 내분비 질환(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 자궁 유착 등 |
혼동 주의! "무월경"이라는 단어만 보고 모든 경우를 동일하게 생각하면 안 돼요.
원발성(한 번도 없음)과
이차성(있었는데 멈춤)을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또한, 폐경은 이차성 무월경의 한 형태지만, 특정 연령대(보통 45-55세)의 생리적 현상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