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중이염인 경우 화농기에는 고막이 천공되기 전까지 귀의 통증이 심하고 고막이 터지면 화농성 분비물이 배출되면서 통증은 감소된다. 분비물이 있으면 외이도를 소독솜으로 느슨하게 막아 주위로 확산되지 않도록 한다. 통증이 있을 때는 진통제를 투여해야 하며 분비물이 배출될 때는 환측 귀가 아래를 향하도록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급성중이염은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중이에 급성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주요 증상은 귀 통증, 발열, 청력 감소 등이며, 심한 경우 고막이 파열되어 고름이 배출됩니다.
정답인 5번의 근거는 고막 파열 시 외이도로 흘러나오는 분비물이 주변 피부를 자극하거나 감염을 확산시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소독된 솜으로 느슨하게 막는 것은 분비물을 흡수하면서도 압력을 가하거나 환기를 막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간호입니다.
오답 분석:
1. "진통제 금지"는 잘못된 접근입니다. 통증은 중요한 증상이며, 적절한 진통제 사용은 환자의 불편감을 줄이고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2. "냉습포 적용"은 오히려 혈관 수축을 일으켜 염증 부위의 혈류를 감소시켜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급성 염증기에는 온습포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3. "구토 시 금식 및 수분 제한"은 탈수 위험을 높입니다. 오히려 소량씩 자주 수분을 공급하고, 필요시 항구토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4. "환측 귀가 위로 오도록 눕힘"은 고막 파열 후 분비물이 중이 내에 고이게 하여 배액을 방해하고 압력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분비물 배출을 위해 환측 귀를 아래로 향하게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혼동 주의! 급성중이염의 체위는 고막 파열 전(통증 심함)과 파열 후(분비물 배출)로 나누어 기억하세요. 파열 전에는 통증 완화를 위해 환측을 위로 할 수도 있지만, 파열 후에는 분비물 배출을 위해 환측을 아래로 해야 합니다. "소독된 솜으로 느슨하게 막는다"는 키워드는 고막 파열 후 관리의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급성중이염 아동을 돌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통증 정도와 고막 상태입니다. 고막이 팽창해 있지만 파열되지 않은 상태라면 통증이 매우 심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의사 처방에 따른 진통제 투여와 함께, 아이를 안정시키고 따뜻한 수건으로 귀 주위를 감싸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고막이 파열되어 분비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체위 관리와 분비물 처리가 최우선입니다. 아이를 눕힐 때는 환측 귀가 아래로 가도록 배게를 조절하고, 외이도 입구를 소독솜으로 가볍게 막아 줍니다. 이 솜은 자주 교체하여 청결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분비물의 양, 색, 냄새를 관찰하여 감염의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중이염 아이 돌볼 때 엄마표 처방은 금물이에요. 항생제는 꼭 끝까지 먹이고, 귀에 물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라고 꼭 교육해주세요. 고막 터지고 나면 통증은 줄지만, 그때가 바로 세심한 위생 관리가 필요한 때라는 점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급성중이염 — 중이(고막 안쪽 공간)에 발생하는 급성 세균性或 바이러스性 염증. 주로 상기도 감염 후 발생하며, 귀 통증, 발열, 청력 감소가 특징입니다.
고막 파열 — 중이 내 압력 증가나 감염으로 인해 고막이 터지는 상태. 이로 인해 중이 내 고름이 외이도로 배출되며, 통증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외이도 — 귀바퀴에서 고막까지 이르는 통로. 고막 파열 시 분비물이 이 통로를 통해 배출됩니다.
화농성 분비물 — 고름이 포함된 염증성 분비물. 황색 또는 녹색을 띠며, 세균 감염을 시사합니다.
배액 — 체내의 삼출액, 고름 등의 액체를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 중이염에서 고막 파열은 자연적인 배액 경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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