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실성형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후 2일째 아직도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호소한다. 올바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감각기능장애
문제

고실성형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후 2일째 아직도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호소한다. 올바른 간호중재는?

해설

귀 수술 후 초기에 다음과 같은 증상은 정상에 해당한다.

•드레싱이나 패킹으로 인한 수술 받은 귀의 청력감소 

•깨지는 것 같거나 터지는 것 같은 귀의 소음 

•약간의 통증과 턱의 불편감 

•귀의 부종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고실성형술 후 초기 환자 관리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고실성형술은 중이염 등으로 손상된 고실(중이)의 구조를 재건하여 청력을 개선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직후에는 외이도에 심지나 패킹 재료가 삽입되어 있고, 수술 부위의 부종이 존재하기 때문에 청력이 즉시 개선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답인 선택지 5는 이러한 생리적 현상을 정확히 설명하여 환자의 불안을 해소하는 교육적 중재입니다.

혼동 주의! 선택지 1(코 풀기)는 중이 내 압력이 급격히 변해 수술 부위에 손상을 줄 수 있어 금기입니다. 선택지 2(심지 즉시 제거)는 무균적 드레싱 교환과 감염 예방 측면에서 간호사가 독자적으로 수행해서는 안 됩니다. 선택지 3(즉시 보고)은 통증 증가, 출혈, 발열, 현기증 등 비정상적인 징후가 있을 때의 중재입니다. 선택지 4(수술 후 부작용)는 '부작용'이라는 부정적 표현을 사용하여 환자의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고실성형술 후 간호는 청력 회복의 점진성 이해, 압력 변화 방지(코 풀기, 비행, 재채기 억제), 감염 예방(귀에 물 들어가지 않게 하기)이 핵심입니다. "수술 후 2일째 소리가 잘 안 들린다"는 호소는 예상되는 정상 반응으로 구분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고실성형술 후 환자를 돌볼 때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하세요.
1. 안전 및 합병증 모니터링: 가장 먼저 수술 귀의 심한 통증, 현저한 청력 손실(완전히 안 들림), 어지러움, 안면 신경 마비 징후(입가 떨림, 눈 감기 불완전 등)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이는 즉시 보고해야 할 비정상 징후입니다.
2. 환자 교육 및 불안 해소: 본 문제의 시나리오처럼 예상되는 증상(부종과 패킹으로 인한 청력 감소, 턱의 뻐근함, 약한 귀울림)에 대해 명확히 설명합니다. "수술 부위가 낫고 붓기가 가라앉으면 소리가 점점 선명해질 거예요"라고 안심시킵니다.
3. 예방적 교육: 코를 풀지 말 것, 재채기할 때는 입을 벌려 압력을 분산시킬 것,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할 것(목욕 시 면봉과 베이스라인), 무거운 물건 들기와 급격한 머리 움직임을 피할 것을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귀 수술 후 '잘 안 들려요'라는 말은 거의 100% 듣게 돼요. 당황하지 말고 '지금 귀 안이 붓고 마른 혈액, 약이 조금 차 있어서 그런 거예요. 조금만 기다리면 훨씬 나아질 거니까 걱정 마세요'라고 차분히 설명해주는 게 첫 번째 간호예요. 대신 귀에서 진물이 나오거나 어지러워서 못 일어날 정도면 바로 알려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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