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수술 후 초기에 다음과 같은 증상은 정상에 해당한다.
•드레싱이나 패킹으로 인한 수술 받은 귀의 청력감소
•깨지는 것 같거나 터지는 것 같은 귀의 소음
•약간의 통증과 턱의 불편감
•귀의 부종
| 수술 후 증상 | 정상 경과 | 비정상 소견 |
|---|---|---|
| 청력 저하 | 패킹·부종으로 인한 일시적 저하 | 지속적 악화, 심한 현훈 동반 |
| 귀의 소음 | 딱딱거리거나 터지는 느낌 | 지속적 고주파 이명 |
| 통증 | 경미한 통증, 턱 불편감 | 심한 박동성 통증, 발열 |
| 분비물 | 소량의 혈성 삼출물 | 다량의 화농성 분비물 |
수술 후 2일째 청력 저하는 패킹과 부종으로 인한 정상 경과이다. 패킹이 소리 전달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점막 부종과 삼출액이 중이강 공기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환자에게 “귀 안의 거즈와 부기 때문에 소리가 잘 전달되지 않는 상태이며, 심지를 제거하면 차차 좋아질 것”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불안을 감소시킨다. 청력은 패킹 제거 후 2~4주부터 점진적으로 회복된다.
코 풀기는 금기이다. 비인두압 상승이 이관을 통해 중이로 전달되어 이식편 변위나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 재채기나 기침 시에는 입을 벌려 압력을 분산하도록 교육한다. 청력 저하와 함께 심한 현훈, 안면마비, 다량 출혈, 고열이 동반되면 즉시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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