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당뇨병성 케토산증(DKA)의 임상적 징후를 파악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제시된 사정 결과(혈당 400 mg/dL, pH 7.1, HCO3- 10 mEq/L, 케톤뇨, Kussmaul 호흡)는 전형적인 DKA의 소견입니다.
정답 근거 (케토산증): DKA는 인슐린 절대적 부족으로 인해 지방 분해가 촉진되고, 그 결과 생성된 케톤체(아세토아세테이트, β-하이드록시뷰티레이트)가 혈중에 축적되어 발생하는
대사성 산증입니다. 혈당 상승(
400 mg/dL), 대사성 산증(pH
7.1, HCO3-
10 mEq/L), 케톤뇨, 그리고 산증을 보상하기 위한 깊고 빠른
Kussmaul 호흡이 모두 이를 뒷받침합니다.
오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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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산증: 주로 폐 기능 부전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축적(pCO2 상승)이 원인이며, ABGA에서 pH 저하와 pCO2 상승이 동반됩니다. 본 사례는 대사성 산증에 의한 호흡성 보상(과호흡)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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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성뇌병증: 간부전으로 인한 신경정신 증후군으로, 혈중 암모니아 수치 상승이 특징이며, 본 사례의 검사 소견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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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알칼리증: pH와 HCO3-가 상승하는 상태로, 정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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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투압성 고혈당성 증후군(HHS): 심한 고혈당(보통 >600 mg/dL)과 삼투압 상승, 심한 탈수가 특징이지만,
혼동 주의! 케톤체 생성과 산증은 미미하거나 없습니다. "케톤뇨"가 있다는 점이 HHS와 구별되는 핵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당뇨병성 케토산증 (DKA) | 고삼투압성 고혈당 증후군 (HHS) |
| 주 발생 | 주로 제1형 당뇨병 | 주로 제2형 당뇨병 (노인) |
| 혈당 | 중등도 상승 (250-600 mg/dL) | 심한 상승 (600-1200 mg/dL 이상) |
| 케톤체/산증 | 있음 (핵심) | 없거나 미미 |
| 삼투압 | 정상 또는 약간 상승 | 현저히 상승 |
| 의식 상태 | 졸음에서 혼수까지 다양 | 심한 기면, 혼수, 국소 신경 증상 |
DKA의 3대 치료 축은
수액 공급, 인슐린 투여, 전해질 보정입니다. 특히 인슐린 투여 시작 후 혈중 칼륨이 세포 내로 이동하여 저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혈청 칼륨 수치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