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케토산증의 증상에 해당한다. 주로 1형 당뇨병에서 발생하며 탈수, 전해질 손실, 대사성 산증이 특징이다. 증상 및 검사결과 혈당(300~800 mg/dL), ABGA(pH 6.8~7.3, HCO3 0~15 mEq/L), 탈수증상(BUN, creatinime, HB, Hct 상승, 빠른맥박), 기립성 저혈압, 케톤혈증, 케톤뇨, Kussmaul 호흡 등이 해당된다.
| 구분 | DKA | 고삼투압성 고혈당성 증후군(HHS) | 호흡산증 | 대사알칼리증 |
|---|---|---|---|---|
| 혈당 | 300~800 mg/dL | 800 mg/dL 초과 | 정상 또는 경도 상승 | 정상 |
| pH | 6.8~7.3 | 7.3 초과 | 7.35 미만 | 7.45 초과 |
| HCO3- | 0~15 mEq/L | 15 mEq/L 초과 | 정상 또는 보상성 상승 | 26 mEq/L 초과 |
| 케톤 | 혈중·요중 검출 | 없거나 미미 | 없음 | 없음 |
| 탈수·맥박 | 뚜렷함, 빠른맥박 | 매우 심함 | 기저 호흡질환에 따름 | 구토 등 원인에 따름 |
DKA는 절대적 인슐린 결핍으로 지방분해가 항진되어 케톤체가 축적되고, 고혈당·탈수·대사성 산증이 함께 나타나는 응급상태이다. 주로 1형 당뇨병의 첫 진단 시점이나 인슐린 중단, 감염, 스트레스 상황에서 발생한다.
사정 시 혈당 300~800 mg/dL, ABGA상 pH 6.8~7.3, HCO3- 0~15 mEq/L 범위를 보이며, 탈수로 인해 BUN·크레아티닌·헤모글로빈·헤마토크리트가 상승하고 빠른맥박과 기립성 저혈압이 동반된다. 케톤혈증과 케톤뇨, 호흡에서 아세톤 냄새(과일향)가 확인되며, 산증에 대한 보상으로 쿠스마울 호흡이 나타난다.
고삼투압성 고혈당성 증후군(HHS)과의 감별은 케톤 유무와 산증 정도가 핵심이다. HHS는 혈당이 800 mg/dL을 초과할 정도로 매우 높지만, 소량의 인슐린이 남아 있어 케톤 생성이 억제되므로 pH와 HCO3-가 정상이거나 경미하게만 감소한다.
치료 중 혈당이 떨어지면서 칼륨이 세포 안으로 이동하므로 저칼륨혈증을 면밀히 감시해야 한다. 수액 보충, 지속적 인슐린 정주, 전해질 교정이 치료의 핵심이며, 특히 소아·청소년에서 새로 진단된 당뇨병 환자에게 구토·복통·탈수·의식저하가 보이면 혈당과 혈액가스, 케톤 검사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