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경 수면 중 악몽 후 식은땀 흘리며 깸. 혈당 55 mg/dL
•아침에 심한 두통 호소, 아침 공복혈당 220 mg/dL
•소모기현상에 해당한다. 소모기현상은 전날 저녁의 과량 인슐린 투여로 새벽에 저혈당 발생(식은땀, 악몽, 아침에 두통) → 혈당상승 위해 호르몬(카테콜아민, 코티솔, 성장호르몬) 유리, 간에서 포도당 생성, 혈당 상승 → 아침에 반동성 고혈당, 케톤뇨 초래
•소모기현상 치료로는 전날 저녁 인슐린 용량 감소, 또는 취침 전 탄수화물 등의 간식을 섭취한다.
| 구분 | 소모기현상 | 새벽고혈당(Dawn phenomenon) |
|---|---|---|
| 새벽 혈당 | 저혈당(55 mg/dL 등) | 정상 또는 약간 높음 |
| 아침 공복혈당 | 반동성 고혈당 | 고혈당 |
| 주요 기전 | 저녁 인슐린 과량 → 새벽 저혈당 → 길항 호르몬 분비 → 반동성 고혈당 | 새벽 성장호르몬·코티솔 분비 증가 → 간 포도당 생성 증가 |
| 예방/치료 | 저녁 인슐린 감량, 취침 전 간식 | 저녁 인슐린 용량 조절, 투여 시각 조정 |
새벽 3시 혈당이 55 mg/dL로 저혈당을 보이고 아침 공복혈당이 220 mg/dL로 상승했다면 소모기현상을 의심한다.
예방의 핵심은 새벽 저혈당을 없애는 것으로, 취침 전 탄수화물 간식 제공이 가장 간단하고 즉각적인 중재이다.
소모기현상과 새벽고혈당은 모두 아침 고혈당을 보이지만, 새벽 3시 혈당으로 감별한다. 저혈당이면 소모기현상, 정상 또는 높으면 새벽고혈당이다.
저녁 인슐린 용량을 늘리면 새벽 저혈당이 악화되어 아침 고혈당이 더 심해진다. 치료 방향이 정반대이므로 반드시 새벽 혈당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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