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슐린 주사요법을 받는 당뇨 환자에게 필요한 올바른 자가관리와 간호 지식을 묻고 있습니다. 인슐린 치료의 목표는 혈당을 정상 범위에 가깝게 유지하면서
혼동 주의! 저혈당과 고혈당을 예방하는 데 있습니다.
정답(2번) 근거: 저혈당(혈당
70 mg/dL 미만) 증상(식은땀, 심계항진, 어지러움, 진전 등)이 나타나면 즉시
15-15 법칙을 적용합니다. 이는
15g의 빠르게 흡수되는 당질(예: 주스 1/2컵, 사이다 1/2캔, 포도당 정제 3-4알)을 섭취한 후 15분 후 혈당을 재측정하는 방법입니다. 보기 2의 "단당류 10~15g 섭취"는 이 원칙을 따르는 올바른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 1번 (운동 후 음식 섭취량 줄임): 운동은 혈당을 낮추므로, 운동 후에는 오히려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 추가적인 당질 섭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운동 전·중·후 혈당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 3번 (간식 금지): 인슐린 작용 시간과 식사 시간 사이의 공백, 또는 운동 시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 간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인슐린을 사용하는 경우 야간 간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4번 (혈당 높으면 식사량 줄임): 혈당이 높은 원인은 식사량만이 아닙니다. 인슐린 용량, 스트레스, 감염 등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환자가 임의로 식사량을 조절하면 영양 불균형과 혈당 변동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혈당이 높으면 의사/간호사의 지도 하에 인슐린 용량을 조정해야 합니다.
- 5번 (주사 → 식사 → 검사): 이 순서는 매우 위험합니다. 인슐린을 투여한 후 혈당을 재지 않으면, 이미 저혈당 상태인데도 인슐린을 추가 투여하는 치명적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검사(혈당 측정) → 주사(인슐린 투여) → 식사의 순서를 지켜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상황 | 올바른 간호/자가관리 | 잘못된 관행 (오답 소재) |
| 저혈당 발생 시 | 15-15 법칙 적용 (당질 15g 섭취 → 15분 후 재측정) | 단순히 쉬기, 다음 식사까지 기다리기 |
| 인슐린 투여 순서 | 검사 → 주사 → 식사 | 주사 → 식사 → 검사 |
| 운동 시 | 운동 전 혈당 확인, 필요시 운동 전·중 추가 섭취 | 운동 후 섭취량 줄이기 |
| 혈당 높을 때 | 원인 파악, 인슐린 용량 조정 (의사 지시下) | 임의로 식사량 줄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