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시 혈당 측정 결과가 300 mg/dL인 사람에게 투여하여야 할 약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조절기능장애 : 내분비계
문제

공복 시 혈당 측정 결과가 300 mg/dL인 사람에게 투여하여야 할 약물은?

해설

•속효형 인슐린인 regular insulin을 투여

•NPH, Lante: 중간형, Lantus: 장시간형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고혈당 상태에서의 약물 선택을 다루고 있어요. 공복 혈당 300 mg/dL은 심한 고혈당 상태를 의미하며, 특히 당뇨병성 케톤산증(DKA)이나 고삼투압성 고혈당 상태(HHS)와 같은 급성 합병증의 위험이 높은 수치입니다. 이럴 때는 혈당을 신속하게 낮추고, 인슐린 결핍을 보충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정답인 RI(Regular Insulin) 정맥 투여속효형 인슐린으로, 작용 시작이 빠르고(15-30분), 작용 지속 시간이 짧아(4-6시간) 혈당을 급격히 조절해야 하는 응급 상황에서 표준 치료입니다. 정맥 투여는 가장 빠른 작용 시작과 정확한 용량 조절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혼동 주의! NPH는 중간형 인슐린으로 작용 시작이 느리고, 정맥 투여가 적합하지 않습니다. Lantus(글라르진)나 Lente(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음)는 기저 인슐린(장시간형)으로, 하루 종일 기저 혈당을 유지하는 데 사용되며 급성 고혈당 조절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경구용 혈당강하제는 작용이 느리고, 심한 고혈당이나 케톤산증이 있는 경우 효과가 불충분하며, 상태에 따라 사용이 금기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인슐린 종류작용 속도주요 용도투여 경로
RI (Regular)속효형급성 고혈당, DKA, 수술 전후정맥, 피하
NPH중간형기저 혈당 조절 (아침/저녁)피하
Lantus (Glargine)장시간형24시간 기저 혈당 조절피하

핵심은 "급하면 RI 정맥, 평소 조절은 기저 인슐린 피하"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공복 혈당 300 mg/dL 이상의 환자를 마주한다면, 단순히 인슐린 투여만 생각하면 안 돼요. 먼저 응급 평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1. ABC(기도, 호흡, 순환)와 의식 상태를 확인하세요. 케톤산증이 의심되면 케톤 냄새(과일향)와 쿠스마울 호흡을 관찰합니다.
2. 혈액가스분석과 전해질(특히 K+) 검사를 포함한 검사를 즉시 의뢰하세요. RI 투여는 혈중 칼륨을 세포 내로 이동시켜 저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정맥로 확보와 수액 공급을 준비합니다. 탈수 교정이 매우 중요해요.
4. RI 정맥 투여는 일반적으로 0.1 unit/kg 정도의 볼루스 후 지속 정맥 주입으로 시작하며, 혈당을 70-110 mg/dL/h 정도로 서서히 낮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급격한 강하는 뇌부종 위험이 있어요.
5. 혈당을 15-30분 간격으로 모니터링하며 인슐린 용량을 조정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혈당 300을 보면 당황하지 말고, RI 준비와 함께 환자의 전신 상태를 먼저 체크해요. 인슐린은 강력한 약이니까, 투여 후 모니터링이 더 중요하답니다. 특히 첫 1시간은 눈을 떼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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