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경구용 혈당강하제(OHA)의 적응증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제2형 당뇨병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있지만, 아직 췌장 베타세포가 어느 정도 기능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투여한다는 점입니다.
정답 근거 (5번): 경구용 혈당강하제는
제2형 당뇨병 환자 중에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만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을 때 1차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식이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는 OHA의 대표적인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오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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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제1형 당뇨병 환자): 제1형 당뇨병은 췌장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상태이므로, 경구약으로는 조절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인슐린 주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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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발병 7년 지난 제2형 당뇨병): 제2형 당뇨병은 진행에 따라 췌장 기능이 점차 감소합니다. 발병 후 오랜 기간(보통 10년 이상)이 지나면 베타세포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어 OHA만으로 조절이 어려워지고 인슐린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환자를 고르는 문제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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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케토산증 병력이 있는 제1형 당뇨병 환자): 케토산증은 절대적 인슐린 부족 상태(주로 제1형)에서 발생하는 급성 합병증입니다. 이런 병력이 있다는 것은 인슐린 의존성이 매우 높음을 의미하므로 OHA는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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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임신성 당뇨): 임신 중에는 태아 기형 유발 위험이 있어 대부분의 경구용 혈당강하제는 사용이 금기됩니다. 혈당 조절이 필요할 경우
인슐린 주사가 표준 치료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제1형 당뇨병 (인슐린 의존형) | 제2형 당뇨병 (인슐린 비의존형) |
|---|
| 주요 치료 | 인슐린 주사 (필수) | 1) 생활요법 → 2) 경구용 혈당강하제 → 3) 인슐린 |
| OHA 적응증 | 금기 | 생활요법으로 조절 안 될 때 |
| OHA 금기 | 전체 | 임신, 중증 간/신장 장애, 케톤산증, 수술/중증 감염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