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부하검사(GTT)는 당뇨 진단에 가장 민감한 검사이다. 공복 시 혈액을 채취한 후 75 g의 포도당을 마시게 하고 30분 간격으로 2시간 동안 혈액을 채취하여 검사한다. 정상치는 140 mg/dL이다. 200 mg/dL 이상일 때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당뇨병 진단 기준을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당뇨병 진단은 여러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이루어지며, 각 검사의 기준치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해요.
정답인 3번 '당부하검사(GTT): 210 mg/dL'은 당뇨병 진단 기준(200 mg/dL 이상)을 초과하므로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는 명확한 결과입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1번 '식후 2시간 혈당: 140 mg/dL'은 정상 상한선(140 mg/dL 미만)에 해당하거나 경계선으로, 당뇨병 진단 기준(200 mg/dL 이상)에 미달합니다.
2번 'C-펩타이드 검사: 1.4 ng/dL'은 인슐린 분비 능력을 보는 검사로, 정상 범위(약 0.5-2.0 ng/dL) 내에 있어 당뇨병을 의심할 특이한 소견이 아닙니다.
4번 '공복 시 혈당(FBS): 100 mg/dL'은 정상 상한선(100 mg/dL 미만)에 해당하며, 당뇨병 진단 기준(126 mg/dL 이상)에 미달합니다.
5번 '당화혈색소(HbA1c): 헤모글로빈의 6%'는 당뇨병 전단계(5.7-6.4%)에 해당할 수 있으나, 확진 기준(6.5% 이상)에는 미달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당뇨병 진단 기준은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혼동 주의! '당뇨병 전단계'와 '당뇨병'의 수치를 구분해야 합니다.
검사
정상
당뇨병 전단계
당뇨병
공복 혈당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환자가 당뇨병 진단 기준에 부합하는 검사 결과를 보이면, 간호사는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해야 합니다.
1. 확인 및 재검: 단일 검사 결과만으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다른 날 반복 검사나 다른 검사(예: 당화혈색소)를 통해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2. 환자 교육 준비: 진단이 확정되면, 생활습관 교정(식이, 운동)과 자가 혈당 모니터링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계획을 수립합니다.
3. 합병증 선별 검사 안내
핵심 개념
당뇨병 — 인슐린 분비 부족 또는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하는 만성 대사 질환입니다.
당부하검사 — 공복 상태에서 포도당 용액을 섭취한 후 일정 시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하여 신체의 포도당 대사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당뇨병 진단에 사용됩니다.
공복 시 혈당 — 최소 8시간 이상 금식한 후 측정한 혈당 수치로, 당뇨병 진단의 기본 검사 중 하나입니다.
당화혈색소 — 과거 2-3개월 간의 평균 혈당 농도를 반영하는 지표로, 혈중 포도당이 헤모글로빈에 비가역적으로 결합한 것입니다. 당뇨병의 진단 및 관리 평가에 사용됩니다.
C-펩타이드 — 인슐린이 전구체에서 분비될 때 함께 나오는 펩타이드로, 췌장 베타 세포의 인슐린 분비 능력을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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