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고삼투성 비케토성 증후군(HHNS)의 주요 임상 양상을 묻고 있습니다. HHNS는 주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발생하며, 심한
고혈당과
삼투성 이뇨로 인한 심한 탈수, 그리고 혈장 삼투압의 현저한 상승이 특징입니다.
혼동 주의! HHNS는
케토산증이 없음이 핵심입니다. 인슐린이 완전히 결핍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지방 분해와 케톤체 생성이 활발하지 않습니다. 대신, 혈당이 매우 높게(보통
600 mg/dL 이상) 올라가면서 신장을 통해 포도당이 배출되며, 이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수분과 전해질이 소변으로 함께 빠져나갑니다.
정답 근거: 심한 탈수로 인해 혈액이 농축되면서 혈청 나트륨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고나트륨혈증이 나타납니다. 이는 HHNS의 대표적인 검사 소견 중 하나입니다.
오답 분석:
1.
서맥: 오히려 탈수와 고삼투 상태로 인해
빠른맥박(빈맥)과 저혈압이 나타납니다.
2.
부종: 심한 체액 손실(탈수)이 주요 문제이므로, 부종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3.
혈당저하: HHNS의 정의상
심한 고혈당이 특징입니다.
4.
위장장애: 구토, 복통 등 위장장애는 당뇨병성 케토산증(DKA)의 특징적인 증상이며, HHNS에서는 일반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HHNS와 DKA를 비교하는 문제가 매우 자주 출제됩니다. 핵심 비교점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고삼투성 비케토성 증후군(HHNS) | 당뇨병성 케토산증(DKA) |
|---|
| 주요 환자군 | 제2형 당뇨병(노인) | 제1형 당뇨병 |
| 발병 속도 | 수일~수주에 걸쳐 서서히 | 수시간~수일에 걸쳐 급격히 |
| 혈당 | 매우 높음 (600 mg/dL 이상) | 높음 (250 mg/dL 이상) |
| 케톤체/산증 | 없거나 미미 (비케토성) | 있음 (대사성 산증) |
| 주요 증상 | 심한 탈수, 의식저하, 신경학적 증상 | 쿠스마울 호흡, 과다호흡, 구토, 복통 |
| 혈청 나트륨 | 높거나 정상 (고/정상나트륨혈증) | 낮거나 정상 (저/정상나트륨혈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