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한 저혈당 응급 상황에서의 우선순위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인슐린 과량 투여로 인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고, 의식저하까지 동반된 경우는 즉각적인 처치가 필요합니다.
정답인 Glucagon 정맥주사의 근거는,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는 경구로 당분을 공급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글루카곤(Glucagon)은 간에서 저장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시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호르몬으로, 정맥주사나 근육주사로 투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1차 응급조치입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혼동 주의! 5번 선택지인 "5% 포도당 20 mL 정맥주사"는 농도가 너무 낮아 효과가 미미합니다. 심한 저혈당 응급 시에는
50% 포도당액을 사용합니다. 4번 "설탕물이나 주스 제공"은 의식이 있는 환자에게 적용하는 방법이며, 의식저하 환자에게 시도하면
흡인(Aspiration)의 위험이 큽니다. 2번 "Adrenalin"은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에 사용되며, 저혈당 치료와는 무관합니다. 3번 "생리식염수"는 혈당을 올리는 효과가 전혀 없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 환자 상태 | 우선 중재 | 비고 |
|---|
| 의식 저하/무의식 | Glucagon 근육/정맥주사 또는 50% 포도당 정맥주사 | 경구 투여 금지 (흡인 위험) |
| 의식 있음 (증상 있음) | 당질 15-20g 경구 투여 (주스, 사탕 등) | 15분 후 혈당 재측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