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암으로 부분 후두절제술(partial laryngectomy)을 받은 지 1일째일 때 전체 후두절제술을 …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 문제집 보기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후두암으로 부분 후두절제술(partial laryngectomy)을 받은 지 1일째일 때 전체 후두절제술을 받은 경우,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하는 것은?

해설
가장 큰 문제는 후두개 절개로 인한 흡인의 위험이므로 흡인을 방지하기 위해 삼키는 방법을 교육한다. 수술 2∼3일 후까지 기관절개술을 하고 있으므로 출혈과 점액이 증가하고 목소리를 낼 수 없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항결핵 약물 치료 중인 60대 결핵환자가 최근 시력의 변화가 있음을 호소하였다. 어떤 약물의 부작용인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부분 후두절제술(partial laryngectomy) 후 1일째에 가장 우선적으로 관찰해야 할 항목은 기도유지입니다. 부분 후두절제술은 후두의 일부를 남기는 수술이지만, 수술 직후에는 후두 부종, 점액 증가, 출혈, 그리고 수술 부위의 해부학적 변화로 인해 기도가 좁아지거나 막힐 위험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부분 후두절제술에서는 후두의 골격 일부와 성대를 보존하지만, 수술 범위에 따라 후두개(epiglottis)나 성문상부(supraglottis) 구조가 절제되거나 재건됩니다. 이 때문에 수술 직후에는 후두 점막의 부종과 혈종(hematoma)이 기도 내강을 좁힐 수 있고, 기관절개술(tracheostomy)을 시행한 경우에도 점액이나 혈액이 기관 내에 고이면 기도 폐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분 후두절제술 후 초기 사망이나 중증 합병증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기도 문제이며, 출혈이나 통증보다 기도 개방성 유지가 생명과 직결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부분 후두절제술 후 호흡기 합병증과 기도 관련 관리의 중요성이 확인됩니다. Joo 등[3]은 성문상윤상 부분 후두절제술(supracricoid partial laryngectomy)을 받은 환자에서 수술 후 폐 합병증을 예측하는 인자를 분석했는데, 수술 후 초기 기도 관리와 호흡 상태가 폐 합병증 발생과 밀접하게 연관됩니다. Wang 등[2]의 연구는 부분 후두절제술 후 기관절개관을 통한 기침 반응을 조절하기 위해 리도카인을 기관절개관 내로 점적하거나 절개 부위에 분무하는 방법을 비교했는데, 이는 수술 직후 기관절개관과 기도 자극이 환자의 호흡과 기침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보여줍니다. 기도 분비물이나 기관절개관 자극으로 인한 심한 기침은 기도 내압을 높이고 수술 부위 출혈을 유발할 수 있어, 기도 유지와 출혈 예방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혼동 주의! 출혈(1번)도 수술 직후 중요한 관찰 항목이지만, 출혈 자체보다 출혈로 인해 기도가 막히는 것이 더 치명적입니다. 활력징후(4번)는 출혈이나 호흡 문제를 반영하는 간접 지표이므로 기도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보다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핵심! 부분 후두절제술 후 1일째에는 기관절개관의 개방성, 호흡음, 분비물 양상, 수술 부위 부종을 먼저 사정하고, 기도 흡인(suction)과 체위 배액을 통해 기도를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간호입니다.

Rademaker 등[1]의 연구는 부분 후두절제술 후 연하 기능 회복을 장기적으로 추적했는데, 수술 후 초기에는 연하 장애와 흡인 위험이 높고, 흡인된 분비물이나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면 기도 유지를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따라서 수술 직후에는 금식 상태에서 기도 분비물을 철저히 관리하고, 흡인 예방을 위한 체위와 구강 간호를 병행해야 합니다. Thurnher 등[4]의 리뷰에서도 후두절제술 후 초기 관리의 핵심은 기도 확보와 호흡 기능 유지이며, 이후 재활 단계에서 연하와 발성 훈련이 진행된다고 설명합니다.

관찰 항목수술 직후 중요도임상적 근거
기도유지최우선후두 부종, 점액, 혈액, 기관절개관 폐쇄로 인한 질식 위험
출혈차순위기도 폐쇄를 일으킬 때 치명적, 기도 사정과 병행 관찰
활력징후보조 지표출혈·저산소증의 간접 반영, 단독으로는 기도 상태 확인 불가
통증·불안지지 간호기도 유지가 확보된 후 중재, 기침·분비물 정체에 영향 가능


부분 후두절제술 후 1일째에는 기관절개관을 통해 호흡하는 경우가 많고, 수술 부위 부종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입니다. 기관절개관 내관(inner cannula)의 막힘, 과도한 분비물, 수술 부위 혈종이 기도를 압박하는 징후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며, 흡인 기구와 산소 공급 장비를 항상 침상 옆에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Recovery of postoperative swallowing in patients undergoing partial laryngectomy.일반논문Rademaker AW, Logemann JA, Pauloski BR, Bowman JB, Lazarus CL, Sisson GA (1993) · DOI: 10.1002/hed.2880150410
  • [2]
    Use of lidocaine to prevent postoperative coughing after partial laryngectomy: comparison of three delivery methods.일반논문Wang Y, Lu WS, Qiao H, Zhao J, Fan Q (2019) · DOI: 10.2147/DDDT.S201416
  • [3]
    Factors that predict postoperative pulmonary complications after supracricoid partial laryngectomy.일반논문Joo YH, Sun DI, Cho JH, Cho KJ, Kim MS (2009) · DOI: 10.1001/archoto.2009.149
  • [4]
    Open partial or transoral laryngectomy - total laryngectomy today.일반논문Thurnher D, Simo R, Succo G, Vilaseca I, Simon C (2025) · DOI: 10.3389/fonc.2025.1520524

임상 시나리오

부분 후두절제술 후 기도유지 간호수술 직후 최우선 관찰 항목과 실무 지침

부분 후두절제술 후 1일째에는 후두 부종, 점액 증가, 출혈로 인해 기도 폐쇄 위험이 가장 크다. 기관절개관의 개방성, 호흡음, 분비물 양상, 수술 부위 부종을 먼저 사정한다.

기도 분비물은 기도 흡인과 체위 배액으로 제거하고, 기관절개관이 있는 경우 2~3일간 유지되므로 점액이나 혈액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한다.

주의

출혈도 중요한 관찰 항목이지만, 출혈 자체보다 출혈로 기도가 막히는 것이 더 치명적이다. 기관절개관 자극으로 인한 심한 기침은 기도 내압을 높여 수술 부위 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기침 조절에도 주의한다.

핵심 개념

필통 문제은행 8,68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