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곽수술 후 혈전정맥염의 합병증이 의심된다. 또한 혈전정맥염 발생의 위험을 줄이고 정맥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다리운동을 권장한다. 무릎 밑에 베개 괴기, 다리꼬기, 장시간 앉아 있기 등을 피하고, 탄력스타킹을 사용하도록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흉곽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합병증인
심부정맥혈전증(DVT)의 징후를 인지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환자가 호소하는
다리의 부종, 열감, 장딴지 근육의 압통은 DVT의 대표적인 3대 증상(홈즈 징후)입니다. 특히 수술 후 2일째는 침상 안정과 정맥 정체로 인해 DVT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입니다.
혼동 주의! DVT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는
정맥 혈류를 촉진하고
정맥 정체를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무릎 밑에 베개를 괴는 행위는 슬와동맥과 정맥을 압박하여 다리의 정맥혈 유출을 방해하고 정체를 유발할 수 있어
절대 피해야 할 행동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DVT 예방 간호중재 | 피해야 할 행동 |
|---|
| 체위/운동 | 조기 보행, 발목 펌프 운동, 수동적 관절운동 | 장시간 앉거나 누워있기, 다리 꼬기 |
| 체위 관리 | 발끝을 심장보다 높게 유지(15~20도) | 무릎 밑에 베개 괴기(슬와부 압박) |
| 기구 사용 | 간헐적 공기압박장치(SCD), 탄력스타킹 | 꽉 끼는 옷이나 양말 착용 |
| 약물 | 항응고제(헤파린, 와파린) 투여 | 탈수 방치 |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수술 후 환자실에서 70대 남성 환자가 "선생님, 다리가 붓고 뜨거운 것 같아요. 종아리를 만지면 아파요."라고 호소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즉각적 사정: 양측 다리의 둘레, 피부색, 온도, 동맥박동(족배동맥, 경후동맥)을 비교 측정합니다. 호먼스 징후(Homans' sign)는 더 이상 권장되지 않으나, 장딴지 압통은 꼭 확인합니다.
2. 의사 알림 및 검사: 즉시 주치의에게 보고하고, D-dimer 검사 및 하지정맥 초음파 검사를 의뢰합니다.
3. 안전 조치: 환자에게 다리를 움직이지 말고 침상 안정을 취하도록 교육합니다. 혼동 주의! DVT가 의심될 때는 마사지나 강한 운동을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4. 예방 재강화: 다른 사지에는 발목 펌프 운동을 지속하고, 간헐적 공기압박장치를 착용시킵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수술 후 환자분 다리 상태는 꼭꼭 체크해요. 부종, 열감, 통증은 혈전의 적신호입니다. '무릎 밑 베개 괴기'는 편해 보이지만 정맥을 막는 주범이 될 수 있어요. 예방이 최선의 치료라는 걸 늘 기억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