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이 그림과 같은 수술을 받았을 때 주의사항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중년 남성이 그림과 같은 수술을 받았을 때 주의사항으로 옳은 것은?
1수술 후 앙와위를 취해주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다.
2수술 후 미각, 후각, 목소리 상실 등이 있을 수 있다.✓ 정답
3전절제술을 한 경우 후두절개관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4부분 절제술인 경우 기도와 식도 사이에 연결이 없어 쉽게 흡인되지 않는다.
5분비물이 진한 경우 수술 후 개구부를 통해 증류수를 넣고 묽게 하여 흡인할 수 있다.
해설
사례는 후두절제술 그림이다. 수술 후 침상머리를 30∼45° 올리면 호흡을 용이하게 하고 안면부종을 감소시키고 순환을 증진할 수 있다. 전체 후두절제술을 한 경우는 후두절개관을 이용해야 하고 기도와 식도 사이에 연결이 없기 때문에 쉽게 흡인되지 않는다. 또한 분비물을 묽게 하기 위해 생리식염수를 이용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후두암으로 인한 후두절제술 후 간호에 관한 것입니다. 그림은 전체 후두절제술(Total Laryngectomy)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정답인 선택지 2는 후두절제술의 주요 합병증 및 변화를 정확히 지적합니다. 후두를 완전히 제거하면 후각(냄새)과 미각(맛)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성대가 제거되므로 정상적인 발성이 불가능해져 목소리를 상실합니다. 이는 환자에게 가장 큰 심리사회적 문제를 초래하는 부분입니다.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수술 후 가장 안정적인 자세는 30~45도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입니다. 이는 호흡을 용이하게 하고, 안면부종을 감소시키며, 순환을 증진시킵니다. 앙와위는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전체 후두절제술(Total Laryngectomy)을 시행하면, 기도와 인두/식도가 완전히 분리됩니다. 따라서 영구적인 기관절개관(Tracheostomy tube) 또는 후두절개관(Laryngectomy tube)을 삽입하여 호흡로를 유지해야 합니다.
4. 부분 절제술(Partial Laryngectomy)의 경우, 기도와 식도 사이에 연결(누공)이 남아 있을 수 있어, 흡인의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정반대입니다.
5. 분비물을 묽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은 무균 생리식염수입니다. 증류수는 삼투압 차이로 인해 점막을 자극하고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후두절제술 환자 간호의 핵심은 "기도 유지, 흡인 예방, 의사소통 방법 확보"입니다. 수술 후 자세는 반좌위, 분비물 제거는 생리식염수 사용,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와 식도가 분리되어 코로 호흡할 수 없으며, 코를 통해 냄새를 맡을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영구적인 기관절개 상태가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후두절제술 후 환자를 받게 되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기도 개방성과 호흡 상태입니다. 기관절개관 튜브가 제대로 고정되어 있고, 내강이 분비물로 막히지 않았는지 자주 확인하세요. 흡인은 무균적으로, 그리고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분비물을 묽게 한 후 시행합니다.
환자는 말을 할 수 없어 큰 불안과 좌절감을 느낍니다. 침상 옆에 비상 호출벨, 메모판, 그림 카드 등을 준비하여 대체 의사소통 방법을 즉시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기관절개부위를 통한 호흡은 공기가 가습되지 않고 들어오므로, 공기 가습과 스팀 흡입을 통해 점막을 보호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이 환자분들은 목소리를 잃는 것에 대한 상실감이 굉장히 크세요. 말로 위로해줄 수 없다는 게 답답할 때도 있지만, 눈빛과 손짓, 메모로도 충분히 위로와 지지가 전달된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그리고 기관절개 관리, 무균적 흡인은 생명과 직결된 숙련된 기술이에요. 꼼꼼하게!"
핵심 개념
후두절제술 — 후두(목구멍, 성대가 있는 부분)의 일부 또는 전체를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수술. 후두암 치료를 위해 시행되며, 전체 절제 시 기도와 식도가 완전히 분리됨.
기관절개관 (Tracheostomy Tube) — 기도(기관)에 만들어낸 구멍(기관절개술)에 삽입하여 호흡로를 유지하는 튜브. 후두절제술 후 환자는 영구적으로 이 튜브를 통해 호흡함.
흡인 — 구강이나 위 내용물이 기도로 들어가는 현상. 후두절제술(부분) 후 또는 기타 신경학적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흡인성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
반좌위 (Semi-Fowler's Position) — 침상머리를 30도에서 45도 정도 올린 자세. 호흡곤란 완화, 부종 감소, 흡인 예방, 순환 증진 등에 도움이 되어 수술 후 흔히 취하는 자세.
무생리식염수 (Sterile Normal Saline) — 0.9% 염화나트륨 수용액. 인체의 삼투압과 유사하여 점막 자극이 적어 기관절개관 내 분비물을 묽게 하거나 상처 세척 시 사용되는 기본 용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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