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흉강천자 시 안전한 배액량과 속도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답 근거 (5번: 폐부종 발생 위험): 오랜 기간 동안 다량의
흉막삼출액이 축적되면, 압박된 폐는
폐허탈 상태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다량의 액체를 제거하면, 압박이 급격히 해소되어 폐가 재팽창하게 됩니다. 이때,
재팽창 폐부종이라는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 기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압박된 폐의 혈관 저항이 높아진 상태에서, 갑자기 압력이 낮아지면 혈관이 급격히 확장됩니다.
- 확장된 혈관으로 대량의 혈액이 유입되면서 혈관 내 정수압이 증가합니다.
- 동시에, 압박으로 손상된 폐포-모세혈관막의 투과성이 증가하여 혈장 성분이 폐포 내로 빠져나오기 쉽습니다.
- 이 두 가지 요인이 결합하여 폐포 내로 체액이 고이는 폐부종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30분 동안
1,500 mL 이상을 제거하지 않거나, 첫 1시간 동안
1,000~1,200 mL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 수칙입니다.
오답 분석:
- 1번 (감염 위험): 천자 과정 자체의 무균술 위반이 감염 위험을 높이지, 배액량과 직접적인 관련은 적습니다.
- 2번 (흉통 유발): 천자 바늘이 벽측 흉막을 자극하면 흉통이 발생할 수 있으나, 이는 배액량보다는 천자 기술과 관련이 깊습니다.
- 3번 (기침 유발): 배액 중 기침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이는 폐의 재팽창에 따른 반사 현상일 뿐 주된 제한 이유가 아닙니다.
- 4번 (혈관 수축 위험): 오히려 급격한 배액은 혈관 확장을 유발할 수 있으며, 혈관 수축은 일반적인 위험 요인이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흉강천자 배액 제한은 필수 암기 사항입니다. "30분/1,500 mL" 또는 "첫 1시간/1,000~1,200 mL"를 기억하세요. 합병증으로는
혼동 주의! 재팽창 폐부종과
기흉을 함께 떠올려야 합니다. 기흉은 바늘이 폐를 찔러 발생하는 합병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