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강천자 시 30분 이내에 1,500 mL 이상 배액하지 않도록 한다. 이 기준은 재팽창성 폐부종과 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한 핵심 원칙이다.
배액 중 환자의 활력징후, 산소포화도, 호흡 상태, 주관적 증상을 지속적으로 관찰한다. 환자가 흉통, 호흡곤란, 기침을 호소하면 즉시 배액을 중단하고 상태를 평가한다.
배액 직후 갑작스러운 산소포화도 저하, 거품 섞인 가래, 호흡곤란이 나타나면 재팽창성 폐부종을 가장 먼저 의심하고 즉시 산소 투여, 필요 시 양압환기와 이뇨제 사용을 고려한다. 재팽창성 폐부종의 사망률은 문헌에 따라 5~20%에 이르므로 응급 상황으로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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