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막강 내 삼출물이 발견된 환자에게 우측 흉곽천자로 늑막강에서 550 mL을 배액 했을 때 간호중재로 부적절…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흉막강 내 삼출물이 발견된 환자에게 우측 흉곽천자로 늑막강에서 550 mL을 배액 했을 때 간호중재로 부적절한 것은?

해설
흉부천자 후 환자는 1시간 정도 천자부위가 위로 가도록 측위로 눕혀 천자부위로 삼출물이 새어나오지 않도록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흉부천자(Thoracentesis) 후 환자 체위에 대한 올바른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흉부천자는 흉막강(Pleural Cavity) 내 공기나 삼출액을 제거하기 위한 시술입니다.

정답인 3번이 부적절한 이유는, 천자 후 환자는 천자 부위를 아래로 하여 눕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천자 부위에 압력을 가해 출혈을 방지하고, 잔여 삼출액이 배액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에요. "우측위로 누워 있도록 한다"는 천자 부위(우측)를 위로 올리는 체위로, 이는 오히려 출혈이나 공기 누출(기흉(Pneumothorax))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요.

다른 선택지들의 적절성을 보면,
1. 호흡음 확인: 천자 후 기흉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필수 사정입니다.
2. 혈흔 객담/호흡곤란 보고: 합병증의 징후로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4. 검체 배양을 위한 검사실 전달: 감염 원인 규명을 위한 표준 절차입니다.
5. 천자 후 X선 촬영: 잔여 삼출액 제거 정도와 기흉 유무를 확인하는 표준적인 후속 조치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혼동 주의! 흉부천자 후 환자 체위는 "천자 부위를 아래로"가 원칙입니다. 요추천자 후 체위(머리 낮추기)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또한, 다량(일반적으로 1000 mL 이상)의 삼출액을 한 번에 제거하면 재팽창성 폐부종(Re-expansion Pulmonary Edema)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이 문제처럼 550 mL 정도의 배액량은 적절한 범위 내에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흉부천자 후 간호는 합병증 모니터링이 최우선입니다. 환자를 침대에 편안히 눕힌 후, 즉시 호흡 상태, 활력 징후, SpO₂를 사정합니다. 천자 부위 드레싱에 삼출액이나 출혈이 새는지 확인하고, 환자에게 호흡곤란, 흉통,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알리도록 교육해야 해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호흡기 합병증 사정: 호흡음 청진(특히 천자 부위의 호흡음 감소/소실 확인), 호흡곤란, 청색증 관찰.
2. 활력 징후 및 산소포화도 모니터링: 빈맥, 저혈압, SpO₂ 저하는 출혈이나 기흉을 시사합니다.
3. 적절한 체위 유지: 천자 부위를 아래로 하여 1-2시간 정도 안정을 취하도록 합니다.
4. 검체 관리 및 기록: 배액된 액체의 양, 색, 성상을 정확히 기록하고, 처방에 따라 검체를 신속히 검사실로 보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흉부천자 후에 환자가 '숨이 더 차다'고 하면 절대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바로 호흡음을 들어보고 선생님께 보고하세요. 작은 기흉이라도 조기 발견이 중요하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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