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압 140/90 mmHg
• 체온 38.1℃
• 맥박 98회/분
• 호흡 23회/분
• 백혈구 수 14,000/mm3
• 호중구 수 11,000/mm3
| 보기 | 간호중재 | 문제점 |
|---|---|---|
| 1 | 수분 제한 | 급성 심내막염에서 수분 제한은 일차적 중재가 아닙니다. 고열과 발한으로 인한 수분 손실이 있을 수 있어 오히려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급성 심부전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분 제한이 고려될 수 있으나, 이 사례에서는 심부전 징후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 2 | 충치 발치 | 충치나 치주염은 심내막염의 감염원이 될 수 있으나, 급성 감염이 진행 중인 시점에 발치와 같은 침습적 치과 처치는 일시적 균혈증을 유발하여 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치과 처치는 항생제 치료로 감염이 조절된 이후에 계획해야 합니다. |
| 3 | 심낭천자 준비 | 심낭천자(pericardiocentesis)는 심낭삼출이나 심장눌림증(cardiac tamponade)이 있을 때 시행하는 처치입니다. 제시된 활력징후와 검사 결과만으로는 심낭삼출을 의심할 근거가 부족하며, 심내막염의 일차적 중재도 아닙니다. |
| 4 | 신체활동 격려 | 급성 감염기에는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판막 기능이 저하되거나 색전 위험이 있는 경우 활동을 제한해야 하므로, 신체활동을 격려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
고열과 백혈구·호중구 상승은 전신 염증반응을 의미하므로, 원인균을 모른 채 항생제를 시작하면 배양 위음성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혈액배양검사를 통해 균을 동정하고 감수성 결과에 맞춰 항생제를 선택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혈액배양검사는 발열이나 오한이 있을 때 서로 다른 부위에서 여러 세트를 채혈하며, 가능하면 항생제 투여 전에 시행해야 한다. 심내막염은 균혈증이 지속되므로 말초혈액에서 균이 배양될 가능성이 높다.
급성 감염기에는 안정을 유지하고 심장 부담을 줄여야 하며, 발치 같은 침습적 치과 처치는 균혈증을 유발할 수 있어 항생제 치료로 감염이 조절된 뒤에 계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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