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 승모판대치술을 받음
•목정맥 팽창, 체중 증가
•심박출률(EF) 45%, 산소포화도 88%
•혈압 95/65 mmHg, 맥박 102회/분, 호흡 23회/분, 체온 37.2℃
| 중재 | 이 환자에서의 판단 |
|---|---|
| 수액 공급 | 혈압이 낮다고 무조건 수액부터 주면 안 됩니다. 목정맥 팽창과 체중 증가는 이미 체액 과다(volume overload) 상태를 시사하므로, 수액은 폐울혈과 호흡곤란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 심전도 실시 | 부정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산소포화도 88%의 저산소혈증을 방치한 채 시행하는 검사는 우선순위가 뒤로 밀립니다. 산소 공급이 먼저입니다. |
| 중등도 활동 격려 | 심박출량이 감소하고 산소포화도가 낮은 급성기에는 오히려 안정과 산소 요구량 감소가 필요합니다. 활동 격려는 상태가 안정된 뒤 단계적으로 고려합니다. |
| 혈액배양검사 | 판막치환술 후 감염성 심내막염을 배제해야 한다는 점은 중요하지만, 발열이 37.2℃로 뚜렷하지 않고 지금 당장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는 저산소혈증과 저관류입니다. 배양검사는 산소 투여로 안정화한 뒤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산소포화도 88%는 정상 범위(95~100%)를 벗어난 저산소혈증으로, 조직 저산소증이 지속되면 심근 산소 요구량이 증가해 심박출량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생긴다. 따라서 산소 투여를 최우선으로 시행하여 조직 산소화를 유지하고 심근 부담을 줄여야 한다.
승모판대치술 후 3개월 이내 환자에서 목정맥 팽창과 체중 증가는 체액 과다를 시사하므로, 혈압이 낮더라도 수액 공급은 폐울혈과 호흡곤란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심박출률 45%, 혈압 95/65 mmHg, 맥박 102회/분은 저심박출량 상태를 반영한다. 빈맥은 교감신경 보상 반응이지만 심근 산소 소비를 늘리므로, 산소 투여로 과도한 보상 반응을 완화할 수 있다.
판막치환술 후 감염성 심내막염 배제를 위한 혈액배양검사도 필요하지만, 발열이 37.2℃로 뚜렷하지 않고 당장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는 저산소혈증과 저관류이므로 산소 투여로 안정화한 뒤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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