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모판 폐쇄부전 환자에서 산소포화도 91%는 정상 범위(95~100%)를 벗어난 저산소혈증이므로, 산소 투여가 최우선 중재이다. 빈맥(118회/분)과 빈호흡(26회/분)은 심박출량 감소에 대한 보상 반응으로 해석한다.
산소 투여 후에는 호흡수, 산소포화도, 의식 수준, 청색증 여부를 재평가하여 가스교환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폐울혈이 있는 환자는 앙와위보다 상체를 올린 반좌위가 호흡에 유리하다.
항생제 투여(류마티스열 재발 방지, 감염성 심내막염 예방)나 약물치료(디기탈리스, 이뇨제, 혈관확장제, 항응고제)는 장기 관리의 축이지만, 급성 저산소혈증 상황에서는 산소 공급이 선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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