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응고제 복용 환자는 치과 시술 시 지혈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시술 전 출혈 위험을 반드시 평가한다. 프로트롬빈시간(PT)을 정상치의 1.5~2배 범위로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 기준이다.
환자의 약물 복용력을 확인하고, 와파린 복용 시 PT/INR을 측정한다. 직접경구항응고제는 약물 반감기와 신기능을 고려하여 시술 전 일시 중단 여부를 결정한다.
항혈소판제 단독 복용 시 대부분 중단 없이 지혈을 시도할 수 있으나, 이중 항혈소판요법을 받는 경우 출혈 위험이 높아지므로 치과의사와 처방의 간 협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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