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성 심내막염의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필요한 고위험 환자와 시술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감염성 심내막염은 심장 판막이나 심내막에 세균이 침착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심각한 감염입니다.
중증 승모판 폐쇄기능부전은 심장 판막에 구조적 결손이 있어 혈액의 역류가 발생하며, 이는 세균이 부착하고 성장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예방적 항생제 투여의 핵심 원칙은
출혈을 동반하여 구강 내 세균이 혈류로 직접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시술에 제한됩니다. 발치는 상당한 출혈을 동반하며, 구강 내 정상 세균총(특히
Viridans group streptococci)이 혈류로 들어갈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고위험 심장 질환자가 발치를 받을 때는 예방적 항생제가 권장됩니다.
혼동 주의! 과거에는 많은 치과 및 비뇨생식기 시술에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했지만, 현재 가이드라인은 예방의 이득보다 항생제 남용의 위험(알레르기, 내성균 발생)이 크다고 판단하여 적응증을 매우 좁혔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항생제 예방 필요 O | 항생제 예방 불필요 X |
|---|
• 발치 • 인공 판막 등 최고위험군의 호흡기 점막 절개술 | • 질분만, 제왕절개 • 기관 내 삽관 • 상부/하부 위장관 내시경 • 심장 카테터 삽입술(감염되지 않은 조직 경유) • 경피적 관상동맥 성형술 |
기억법: "
피나는 발치"만 생각하세요. 출혈이 동반되지 않는 대부분의 시술(내시경, 카테터 삽입, 분만 등)에서는 예방적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