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성 승모판막 연합절개술을 시행한 환자에게 말초맥박을 사정해야 하는 이유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개방성 승모판막 연합절개술을 시행한 환자에게 말초맥박을 사정해야 하는 이유로 적절한 것은?

해설
승모판막 연합절개술에는 폐쇄성과 개방성이 있고 현재는 개방성 절개술이 많이 이용된다. 환자의 혈전, 색전의 병력이 있거나 석회화가 심하여 연합절개술이 불가능할 때 개심술 하에서 인공판막대치술을 한다. 심장수술 후 올 수 있는 말초혈관의 색전을 발견하기 위해 말초맥박을 측정한다. 발의 맥박을 잴 때는 후경골동맥, 족배동맥에서 측정하며 이들의 맥박결손, 청색증, 피부가 찬 증상 등이 있으면 말초 색전을 의미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개방성 승모판막 연합절개술 후 필수적으로 수행하는 간호사정의 이유를 묻고 있어요.

승모판협착증 환자에게 시행하는 이 수술은 좁아진 판막을 열어주는 것이 목적이지만, 수술 과정에서 좌심방이나 좌심이에 있던 혈전이나 판막의 석회화된 조직 일부가 떨어져 나갈 수 있어요. 이 파편들이 혈류를 타고 이동하여 말초 동맥을 막는 것이 바로 말초동맥색전증입니다.

혼동 주의! '출혈'은 수술 후 모든 환자에서 감시해야 하지만, 이 특정 수술 후 말초맥박 사정의 가장 직접적이고 특이적인 이유는 색전의 조기 발견입니다. '심방세동'은 승모판협착증의 주요 합병증이자 색전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말초맥박 사정 자체의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수술 종류주요 합병증필수 간호사정
개방성 승모판막 연합절개술말초동맥색전증말초맥박(후경골동맥, 족배동맥), 피부색, 온도, 통증
인공판막대치술혈전색전증, 출혈, 감염항응고제 효과(PT/INR), 출혈 징후, 발열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수술실에서 돌아온 직후부터 말초맥박을 정기적으로 사정해야 해요. 특히 양측 후경골동맥(발목 안쪽)과 족배동맥(발등)의 맥박을 촉진하며, 양측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맥박 사정: 수술 직후 15분~1시간 간격으로 양측 발의 맥박을 촉진하고, 맥박의 존재/부재, 강도(0~4+)를 기록합니다.
2. 6P 사정: 색전이 의심되는 부위(주로 하지)에서 Pain(통증), Pallor(창백), Pulselessness(맥박소실), Paresthesia(감각이상), Paralysis(마비), Poikilothermia(체온변화)를 빠짐없이 평가합니다.
3. 즉시 보고: 맥박 소실이나 6P 증상 중 하나라도 발견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색전 제거술이나 혈전용해제 투여 등 긴급 처치가 필요할 수 있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발 맥박 체크는 그냥 하는 게 아니에요. 한쪽 발이 갑자기 차갑고 창백해지며 맥박이 안 잡힌다면, '아, 색전이다!' 하고 바로 빨리빨리 움직여야 하는 신호예요. 시간이 근육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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