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복부대동맥류를 진단받은 60대 남성의 ‘동맥류 크기’를 정기적으로 사정하던 중 지름이 6.5 cm로…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1년 전 복부대동맥류를 진단받은 60대 남성의 ‘동맥류 크기’를 정기적으로 사정하던 중 지름이 6.5 cm로 커진 것을 발견하였다. 이 환자가 수술을 위해 입원했을 때 간호사는 파열이 임박한 증상을 주의 깊게 사정해야 한다. 해당 증상으로 옳은 것은?

해설
복부대동맥류 환자에게 파열이 의심되는 증상은 불안, 복부 통증, 압통, 저혈압, 쇼크 등이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복부대동맥류의 파열 위험 징후를 사정하는 간호사의 역할을 묻고 있어요. 동맥류는 혈관벽이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하며, 크기가 커질수록 파열 위험이 급격히 증가해요. 일반적으로 직경이 5.5 cm를 넘으면 수술적 치료를 적극 고려하게 돼요. 환자의 동맥류가 6.5 cm로 커진 것은 명백한 수술 적응증이에요.

파열이 임박할 때 나타나는 가장 흔하고 중요한 증상은 통증이에요. 특히 압통은 복부를 만졌을 때 느끼는 통증으로, 동맥류 벽이 긴장되고 신경을 자극하거나, 실제로 파열이 시작되어 혈액이 주변 조직을 자극할 때 발생해요. 이는 파열의 조기 경고 신호로 간주됩니다.

혼동 주의! 파열이 실제로 발생하면 저혈압쇼크가 나타나요. 보기 5의 '고혈압'은 오히려 파열 전 동맥류를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 인자이지만, 파열이 임박하거나 발생했을 때의 전형적인 증상은 아니에요. '섬망', '고열', '기침'은 복부대동맥류 파열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증상들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구분내용비고
수술 적응증직경 ≥5.5 cm, 6개월 내 0.5cm 이상 성장, 증상(통증/압통) 발생무증상이라도 크기가 기준을 넘으면 수술 고려
파열 징후갑작스런 심한 복통/요통, 압통, 불안감, 맥박 증가, 저혈압, 쇼크"통증 → 저혈압"의 진행을 기억하세요.
간호 중재절대적인 안정, 혈압 조절(베타차단제), 파열 징후 사정, 긴급 대비파열 시 즉시 수술실로!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선배, 601병동 3번 침상 김OO님, 복부대동맥류 수술 대기 중인데 갑자기 속이 너무 아프고 메스껍다고 하세요. 혈압은 100/60으로 좀 떨어졌고 맥박이 120이에요."
이런 보고를 받는다면, 즉시 다음과 같이 행동해야 해요:
1. 우선순위 1: 환자 안전 확보 및 상태 확인 - 환자 곁으로 바로 가서 V/S(특히 혈압)를 재확인하고, 복부 압통 유무와 통증의 정도, 위치, 방사 통증(등이나 서혜부로 퍼지는지)을 신속히 사정해요.
2. 우선순위 2: 의사 즉시 보고 및 준비 - "복부대동맥류 수술 대기 중인 환자에서 갑작스런 복통과 함께 혈압 하강, 빈맥 관찰됨. 파열 의심됩니다."라고 명확히 보고해요. 동시에 수혈 준비, 대정맥로 확보, 수술실 연락을 준비해요.
3. 우선순위 3: 쇼크 예방 및 대비 - Trendelenburg 자세(머리 낮추기)를 취하게 하거나 다리를 올려 혈류를 중앙으로 집중시키고, 산소를 공급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대동맥류 파열은 '시간과의 싸움'이야. 통증과 함께 혈압이 떨어지는 패턴을 보이면, 설명할 틈도 없이 바로 움직여야 해. 평소에 환자의 기저 혈압을 꼭 알아두는 게 첫 번째 관문이야."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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