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심내막염을 확진하기 위한 진단검사의 결과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세균심내막염을 확진하기 위한 진단검사의 결과로 부적절한 것은?

해설
세균 심내막염의 진단은 특이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진단 결과 적혈구 침강속도와 ASO titer의 상승, 빈혈, 백혈구 증가, 단백뇨, 경한 혈뇨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청진 시 심잡음이 있다. 특히 경식도 초음파로 판막의 병변을 알 수 있고 그 외 흉부 X선 검사로 심장비대 증상을 알 수 있다. 관상동맥 조영술은 협심증 진단에 가장 확실한 검사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성 심내막염의 확진을 위한 검사 소견을 묻고 있어요. 감염성 심내막염은 심장 내막, 특히 판막에 세균 등이 감염되어 식물종(vegetation)을 형성하는 심각한 감염 질환이죠.

정답인 "백혈구 감소"는 부적절한 소견이에요. 감염성 심내막염은 급성 염증 반응을 동반하기 때문에,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증가증(Leukocytosis)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백혈구 감소는 이 질환의 전형적인 소견이 아니에요.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감염성 심내막염의 진단이나 평가에 사용될 수 있는 적절한 소견이에요.
1. 심잡음 청취: 판막 손상이나 식물종으로 인해 새롭게 발생하거나 변화한 심잡음은 중요한 임상 징후입니다.
3. 적혈구 침강속도 상승: 비특이적이지만, 염증 상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감염성 심내막염에서 상승합니다.
4. 심장초음파로 판막 병변 확인: 진단의 핵심이에요. 특히 경식도 심초음파(TEE)는 식물종을 직접 관찰하고 크기, 위치를 확인하는 데 가장 민감한 검사법입니다.
5. 흉부 X-ray 촬영으로 심장 비대 확인: 판막 기능 부전으로 인한 심장 확대(심비대)나 울혈성 심부전의 징후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감염성 심내막염의 주요 진단 기준(Duke Criteria)을 기억하세요. 주요 기준은 (1) 혈액 배양 양성, (2) 심초음파상 심내막 침범 증거(식물종, 농양, 판막 천공 등)입니다. 부기준에는 발열, 혈관 현상, 면역학적 현상, 미생물학적 증거 등이 있어요. "백혈구 증가"는 염증 반응을 나타내는 중요한 부기준 중 하나입니다.

혼동 주의! "백혈구 감소"는 재생불량성 빈혈, 일부 바이러스 감염, 또는 심한 패혈증 후기 등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활발한 세균 감염인 감염성 심내막염의 전형적인 소견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발열과 새로운 심잡음이 있는 환자를 접했을 때 감염성 심내막염을 의심해야 해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는 다음과 같아요.
1. 혈액 배양: 항생제 투여 전에 여러 부위에서 2-3세트의 혈액 배양을 채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치료의 근간이 되는 병원체 동정과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위해 필수적이에요.
2. 생명징후 및 심잡음 모니터링: 발열 관리와 함께, 심잡음의 변화(새로 생기거나 악화)는 판막 손상의 진행을 의미할 수 있어 세심히 청진합니다.
3. 경식도 심초음파(TEE) 준비 및 교육: TEE는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필수 검사입니다. 금식 교육과 검사 과정에 대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4. 전신적 색전 증상 관찰: 식물종 파편이 떨어져 나가 뇌(뇌졸중), 신장(혈뇨), 피부(Osler's nodes, Janeway lesions), 눈(Roth spots) 등으로 이동할 수 있어 전신 상태를 철저히 사정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감염성 심내막염은 '발열 + 심잡음'이면 일단 빨간불이에요. 혈액 배양 채취는 항생제보다 먼저! 그리고 환자가 '감기 같다'는 말에 속지 마시고, 심잡음 청취와 전신 증상 관찰에 더 신경 써주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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