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심내막염 환자의 퇴원 후 재발 예방법으로 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 문제집 보기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세균심내막염 환자의 퇴원 후 재발 예방법으로 적절한 것은?

해설
세균심내막염 환자는 퇴원 후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하고 혈액배양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선천성 심질환, 인공 심장판막, 심내막염의 과거력, 승모판 탈출 등이 있는 경우에 예방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한다. 정상분만 후 감염증상이 없는 경우는 항생제 투여가 불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0대 남성이 심부전을 진단받고 몇 년 동안 치료약을 복용해왔다. 최근 구갈과 잦은 마른기침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면 처방된 약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세균심내막염(infective endocarditis)은 혈류로 들어온 세균이 손상된 심내막이나 판막에 부착해 증식하면서 발생합니다. 퇴원 후 재발을 막으려면 균이 혈류로 유입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차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방적 항생제가 필요한 고위험군

심내막염은 한 번 앓고 나면 판막 주변 조직에 흉터나 구조적 변형이 남기 쉬워, 이후 균혈증(bacteremia)이 생겼을 때 같은 부위에 다시 세균이 붙기 좋은 조건이 됩니다. 따라서 구조적 심질환이나 판막 이상이 있는 환자에게는 균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술 전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미국심장협회(AHA)의 예방 권고안에서도 선천성 심질환, 인공 심장판막, 심내막염 과거력, 승모판 탈출 등이 있는 경우를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2]. 이들은 일상적인 균혈증만으로도 심내막염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치과 시술이나 점막을 건드리는 처치 전에 항생제를 예방적으로 사용합니다.

정상분만과 예방적 항생제

정상분만은 균혈증이 동반될 수는 있지만, 건강한 산모에서 감염 증상이 없다면 심내막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가 일률적으로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AHA 권고안에서도 분만 자체를 예방적 항생제의 절대 적응증으로 보지 않으며, 고위험 심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분만 방식과 감염 위험을 개별적으로 평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1][2]. 따라서 혼동 주의! 정상분만 후 무조건 항생제를 쓴다는 보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오답 정리

보기판단 근거
1. 매주 빈혈검사심내막염 재발 감시의 핵심은 혈액배양검사와 임상 증상 관찰입니다. 빈혈검사는 직접적인 재발 예방법이 아닙니다.
2. 호만 징후 확인호만 징후는 심부정맥혈전증(DVT) 선별에 쓰는 신체검진입니다. 심내막염 재발 예방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4. 수분섭취 제한심내막염 환자에서 심부담을 이유로 수분을 제한하는 것은 일반적인 퇴원 후 관리 원칙이 아닙니다. 오히려 탈수는 혈류 정체와 전신 상태 악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5. 정상분만 후 항생제 필수감염 증상이 없는 정상분만에서는 예방적 항생제가 필수가 아닙니다.


균혈증은 치과 시술이나 점막을 포함한 침습적 처치 후 흔히 발생하며, 손상된 판막이나 선천적 구조 이상 부위에 세균이 자리 잡으면 심내막염이 시작됩니다. [4] 따라서 퇴원 후에는 고위험군 여부를 먼저 파악하고, 예방적 항생제가 필요한 시술이 예정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재발 예방의 출발점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Prevention of Bacterial Endocarditis일반논문Adnan S. Dajani, Kathryn A. Taubert, Walter R. Wilson, Ann F. Bolger, Arnold S. Bayer, Patricia Ferrieri (1997) · DOI: 10.1161/01.cir.96.1.358
  • [2]
    Prevention of Bacterial Endocarditis일반논문Adnan S. Dajani (1997) · DOI: 10.1001/jama.1997.03540460058033
  • [4]
    Prevention of Bacterial Endocarditis일반논문Adnan S. Dajani (1990) · DOI: 10.1001/jama.1990.03450220085028

임상 시나리오

세균심내막염 퇴원 후 재발 예방고위험군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핵심

퇴원 후 재발 감시의 핵심은 혈액배양검사와 임상 증상 관찰이다. 빈혈검사를 매주 시행하는 것은 재발 예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선천성 심질환, 인공 심장판막, 심내막염 과거력, 승모판 탈출 등 고위험군은 균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치과 시술이나 점막을 건드리는 처치 전에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해야 한다.

정상분만 후 감염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필수가 아니다. 분만 자체를 절대 적응증으로 보지 않는다.

주의

호만 징후는 심부정맥혈전증 선별에 쓰는 신체검진이므로 심내막염 재발 예방과 혼동하지 않는다. 수분섭취 제한도 일반적인 퇴원 후 관리 원칙이 아니다.

핵심 개념

필통 문제은행 8,68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