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기심실수축(Premature Ventricular Contraction, PVC)의 임상적 중요성과 위험성을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문제에서 언급된 "1분 동안 10회 이상"은 빈발성 PVC를 의미하며, 이는 심장 구조에 이상이 있거나 심근에 허혈(예:
심근경색)이 있을 때 흔히 관찰됩니다.
정답인 '심실빈맥(Ventricular Tachycardia, VT)'은 PVC가 악화되어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특히, PVC가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1분당 5~10회 이상),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거나(multifocal), R-on-T 현상이 있거나, 3회 이상 연속으로 발생(연속 3회 이상이면 이미 비지속성 심실빈맥으로 간주)할 경우, 심실빈맥이나 심실세동(VF)과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부정맥으로 진행할 위험이 현저히 높아집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주로 심방에서 기원하는 부정맥이거나 전도 장애입니다.
심방세동(AF)이나
심방조동(AFL)은 혈전 색전증 위험이 높지만, PVC에서 직접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조기심방수축(PAC)은 대부분 양성이며,
1도 방실차단은 전도 지연으로 인한 부정맥이지만 급성 위험은 낮습니다. PVC의 위험한 진행 경로는
심실 기원의 부정맥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위험한 PVC의 특징 | 의미 | 간호 중재 방향 |
|---|
| 빈발성 (Frequent) | 1분당 5~10회 이상 | 지속적인 모니터링, 원인 질환 평가(심근경색 등) |
| 다초점성 (Multifocal) | 모양이 다른 PVC | 전해질 불균형(K+, Mg2+) 확인 및 교정 |
| R-on-T 현상 | PVC가 T파 위에 겹침 | 가장 위험, 심실세동(VF) 유발 가능성极高, 즉시 준비 |
| 2연발, 3연발 (Couplet, Triplet) | 연속으로 발생 | 비지속성 VT의 전조, 주의 깊은 관찰 필요 |
간호사는 심전도 모니터에서 이러한 위험 신호를 즉시 인지하고, 환자의 혈역학적 상태(의식, 혈압, 맥박)를 평가하며, 필요한 경우 의사에게 보고하고 제세동기/제세동 패드를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