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서 허혈심질환으로 심장 모니터링 중인 환자에게 갑자기 심실세동이 나타날 때 그 징후로 부적절한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중환자실에서 허혈심질환으로 심장 모니터링 중인 환자에게 갑자기 심실세동이 나타날 때 그 징후로 부적절한 것은?

해설
심실세동은 심실의 빠르고 비효과적인 떨림을 말한다. 심박동은 들리지 않고 맥박은 잡히지 않으며 호흡이 소실된다. 혈액순환은 정지되고 혈압은 0에 가깝다. 동공은 빠르게 산대되고 뇌에 국소빈혈이 초래되어 의식이 소실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실세동(Ventricular Fibrillation, VF)의 임상 징후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지 평가해요. VF는 심실 근육이 무질서하고 빠르게 떨려(세동) 효과적인 심박출이 완전히 소실되는 치명적 부정맥이에요. 이로 인해 혈액 순환이 즉시 정지되며, 심정지(Cardiac Arrest)와 동일한 임상 양상을 보여요.

정답 근거: 심정지 상황에서 동공은 혼동 주의!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뇌로 가는 혈류와 산소가 차단되어 동공 산대(확장)가 나타나요. 빛에 대한 반사도 소실되므로 5번 동공 축소가 부적절한 징후예요.

오답 분석:1번 맥박 소실, 2번 호흡 소실, 3번 의식 소실, 4번 혈압 소실: 심실세동으로 인해 심장이 펌프 기능을 상실하면 중심 맥박(경동맥, 대퇴동맥)이 촉지되지 않고, 호흡이 정지되며, 뇌 관류 저하로 약 10초 내에 의식을 잃어요. 측정 가능한 혈압도 0mmHg에 가까워지므로 이들은 모두 심실세동 발생 시 나타나는 적절한 징후예요.

암기 팁
심정지 상황동공 변화
심실세동, 무수축 등동공 산대(확장) 및 고정
심정지 초기느린 동공 반응
뇌사 상태양측성 완전 고정 및 산대
국시 빈출 포인트제세동(Defibrillation)은 심실세동과 무맥성 심실빈맥에서 시행하는 유일한 치료법이에요. VF 발생 시 즉시 고품질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고 가능한 빨리 제세동을 시행하는 것이 환자 생존의 핵심이에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중환자실에서 환자의 심장 모니터 알람이 울리며 파형이 불규칙한 톱니 모양으로 변했어요. 재빨리 환자에게 다가가 의식을 확인하고, 경동맥 맥박을 10초 이내로 촉지하지만 맥박이 잡히지 않아요.

이때 최우선 간호 중재는 무엇일까요?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하고, 동료 간호사에게 제세동기를 가져오도록 요청하며 응급팀을 호출해야 해요. VF 환자에게 매분 지연될 때마다 생존율이 약 7~10%씩 감소하므로, 가슴 압박과 제세동의 신속성이 가장 중요해요.

제세동 후에도 즉시 가슴 압박을 재개하며, 2분 주기로 리듬을 재평가해요. 맥박이 돌아왔다면, 동공 반응과 대광 반사를 포함한 신경학적 평가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VF 상황에서 동공을 관찰하는 건 뇌 관류 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거예요. 심정지 상황에서는 동공이 활짝 열려(산대) 빛에 반응하지 않는 걸 보게 될 거예요. 시험에서 '동공 축소'가 답인 문제가 많으니, 심정지 = 동공 산대! 꼭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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