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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사례의 심장율동전환술을 위한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시술 전·후 산소공급을 시행하고 최소 6시간 정도 금식시키며 시술 전 진정제를 투여할 수 있다. 전류는 보통 50∼200 J로 시행한다. K+이 낮으면 부정맥이 올 수 있으므로 K+을 보충하고 시술해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0대 남성이 심부전을 진단받고 몇 년 동안 치료약을 복용해왔다. 최근 구갈과 잦은 마른기침의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면 처방된 약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심장율동전환술(cardioversion)은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이나 심방조동(atrial flutter) 같은 불안정한 리듬을 동율동(sinus rhythm)으로 되돌리기 위해 QRS파와 동기화(synchronization)된 직류 전기충격을 가하는 시술입니다. 제세동(defibrillation)과 달리 심장 주기의 취약기(vulnerable period)를 피해 충격이 전달되므로, 시술 전후 간호는 리듬 안정성과 전해질 균형, 약물 관리에 초점을 둡니다.

전류 에너지 설정 심방세동의 심장율동전환술에서 초기 에너지는 보통 50~200 J 범위에서 시작합니다. 200~300 J로 처음부터 높게 설정하는 것은 일반적인 심장율동전환술 프로토콜에 맞지 않습니다. 제세동이 120~200 J(이상성 파형 기준)의 높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과 구분해야 합니다. 심장율동전환술은 동기화를 통해 상대적으로 낮은 에너지로도 효과적으로 리듬을 전환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심근 손상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으로 에너지를 올리는 접근을 취합니다.

금식과 진정 심장율동전환술은 피부를 통한 전기충격이지만 의식이 있는 환자에게 통증과 불안을 유발하므로 진정(sedation)이 필요합니다. 진정을 동반하는 시술이므로 시술 전 최소 6시간 금식이 요구되며, 흡인 위험을 줄이기 위한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진정제 투여는 리듬전환을 방해하지 않으며 오히려 환자의 불안과 통증을 줄여 시술 협조를 높입니다. 근거 자료[2]에서도 심장율동전환술의 마취 전 환자 준비와 약물 선택이 시술의 핵심 요소로 다뤄집니다.

전해질 교정 혼동 주의! 시술 전 확인해야 할 전해질은 나트륨(Na+)이 아니라 칼륨(K+)입니다. 저칼륨혈증(hypokalemia)은 심근의 흥분성을 높여 부정맥을 유발하거나 심장율동전환술 후 리듬 전환이 유지되지 않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K+ 수치가 낮으면 보충한 뒤 시술을 진행해야 합니다. Na+은 심장율동전환술의 직접적인 전제 조건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디기탈리스 중단 디기탈리스(digitalis)는 심근의 수축력을 높이는 약물이지만, 디기탈리스 중독(digitalis toxicity) 상태에서는 심실성 부정맥의 위험이 커집니다. 심장율동전환술 전 디기탈리스를 약 이틀 정도 중지하면 디기탈리스로 인한 과흥분 상태를 줄여 시술 중 악성 부정맥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 전도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적 접근입니다.

간호중재심장율동전환술 적용근거
금식시술 전 최소 6시간 금식진정에 따른 흡인 예방
진정제시술 전 투여 가능통증·불안 완화로 협조 증진
전해질K+ 저하 시 보충 후 시술저칼륨혈증은 부정맥 유발
디기탈리스약 2일 중지중독성 부정맥 위험 감소
에너지50~200 J동기화로 낮은 에너지로 충분


근거 자료[1]은 응급실과 중환자실 간호사의 직류 충격 관리 지식과 기술의 편차가 환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체계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심장율동전환술 간호에서 시술 전 준비, 전해질 확인, 약물 중단, 에너지 설정 같은 핵심 요소를 정확히 숙지하는 것이 단순 지식이 아니라 환자 안전과 직결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근거 자료[4]의 네트워크 메타분석은 전기적 심장율동전환술이 약물적 전환과 비교되는 효과적 리듬 조절 전략임을 확인해 주며, 시술 전후 간호의 중요성을 뒷받침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Nurses' knowledge and skills in direct current shock management in emergency and intensive care settings: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Awwad K, Alqaissi N, Qtait M, Hamad I, Talbishi S, Hassasneh O, Aisha LA, Turky SA, Attallah A. (2026) · DOI: 10.1186/s12912-026-04544-9
  • [2]
    Anesthesia for cardioversion.일반논문Walker JR (1999) · DOI: 10.1016/s1089-9472(99)90008-4
  • [4]
    External electrical and pharmacological cardioversion for atrial fibrillation, atrial flutter or atrial tachycardias: a network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Kukendrarajah K, Ahmad M, Carrington M, Ioannou A, Taylor J, Razvi Y (2024) · DOI: 10.1002/14651858.CD013255.pub2

임상 시나리오

심장율동전환술 전 간호중재시술 전 준비와 약물·전해질 관리 핵심

금식은 진정에 따른 흡인 예방을 위해 시술 전 최소 6시간 시행한다.

전해질K+ 수치를 확인하고, 저하 시 보충 후 시술한다. Na+은 직접적 전제 조건이 아니다.

디기탈리스는 중독성 부정맥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시술 전 약 2일 중단한다.

에너지는 보통 50~200 J에서 시작하며, 동기화로 낮은 에너지로도 리듬 전환이 가능하다.

주의

진정제 투여는 리듬전환을 방해하지 않으므로 통증·불안 완화를 위해 시술 전 투여할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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