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장율동전환술(Cardioversion)을 위한 올바른 전처치와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심장율동전환술은
전기적 충격을 이용해 심방세동, 심방조동과 같은 비정상적인 빠른 상심실성 빈맥을 정상 동성 리듬으로 되돌리는 시술입니다.
혼동 주의! 제세동(Defibrillation)과는 다릅니다. 제세동은 심실세동이나 무맥성 심실빈맥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리듬에 대해
동기화 없이 고에너지(보통 200J 이상)로 즉시 시행하는 반면, 심장율동전환술은
심전도의 R파에 동기화(Synchronized)시켜 충격을 가하여 심실빈맥을 유발할 위험을 줄이고, 일반적으로 더 낮은 에너지(50-200J)로 시행합니다.
정답(5번) 근거: 디기탈리스(Digitalis, 디곡신)는 강심배당체로, 전기적 충격 시 심장의 자극에 대한 민감도를 높여 심실빈맥이나 심실세동 같은 심각한 부정맥을 유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시술 전 1-2일간 중단하는 것이 표준 지침입니다.
오답 분석:
1.
200~300 J는 제세동에 가까운 에너지 수준입니다. 심장율동전환술은 일반적으로 50-200J로 시작합니다.
2. 심장율동전환술은 전신마취 또는 진정하에 시행되므로,
흡인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 6-8시간 금식이 필수입니다.
3. 전기적 안정성에 가장 중요한 전해질은
칼륨(K+)입니다. 저칼륨혈증은 부정맥 위험을 높이므로 반드시 정상화한 후 시술해야 합니다. 나트륨(Na+) 수치는 직접적인 영향이 적습니다.
4. 시술 시 통증과 불안을 줄이고 환자의 협조를 얻기 위해
진정제(예: 미다졸람) 투여는 표준 절차입니다. 리듬전환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심장율동전환술 (Cardioversion) | 제세동 (Defibrillation) |
| 목적 | 비정상 빠른 리듬(심방세동 등)을 정상 리듬으로 '전환' | 생명 위협 리듬(심실세동 등)을 '제거'하여 퍼저를 회복 |
| 동기화 | 있음 (R파에 맞춤) | 없음 |
| 에너지 | 일반적으로 낮음 (50-200J) | 일반적으로 높음 (200-360J) |
| 시술 전 준비 | 항응고 치료 확인, 금식, 디기탈리스 중단, 전해질 정상화 | 즉시 시행 (준비 시간 없음) |
기억해야 할 핵심 준비사항은 "
DOPE"로 정리할 수 있어요:
Digitalis 중단,
Oxygen(산소) 준비,
Potassium(칼륨) 정상화,
Emergency cart(응급 카트)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