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동수가 1분간 150∼250회이고 PR간격이 짧아지고 P파의 모양이 변형되며 QRS파는 대부분 정상인 부… | 마이메르시 MyMerci
심혈관 / 혈액장애
문제

심박동수가 1분간 150∼250회이고 PR간격이 짧아지고 P파의 모양이 변형되며 QRS파는 대부분 정상인 부정맥은?

해설
심실빈맥은 심박동수가 140∼250회/분 이상이고 QRS파가 넓어지며(0.12초 이상 정상은 0.06∼0.12초 사이) P파는 QRS파에 묻혀 보이지 않는다. 심실의 한 세포 흥분에 의하여 심실이 빠르게 수축하나 리듬은 규칙적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작성 심방빈맥(PAT)의 심전도 특징을 묻는 문제입니다. 심방빈맥은 심방 내의 한 초점에서 빠른 속도로 자극이 발생하여 발생하는 부정맥입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조건을 하나씩 살펴보면, 심박동수 150~250회/분은 심방빈맥의 전형적인 범위입니다. 혼동 주의! 심실빈맥도 비슷한 심박수를 보일 수 있지만, QRS파가 정상이라는 점이 결정적 차이입니다. 정상 QRS파는 심실의 전도 경로가 정상임을 의미하므로, 병변이 심방에 국한되어 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P파의 모양이 변형되는 것은 심방 내 이소성(ectopic) 초점에서 발생한 P파이기 때문입니다. PR간격이 짧아지는 것은 심방에서 심실로의 전도 속도가 빨라지거나, P파가 QRS파에 가까워지기 때문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부정맥 문제는 심박수, P파 유무/모양, PR간격, QRS파 폭(정상/넓음)을 체크하는 4단계 접근법으로 풀어야 합니다.
부정맥심박수P파PR간격QRS파리듬
발작성 심방빈맥(PAT)150-250회/분변형됨, 보임짧아짐정상 (0.06-0.12초)규칙적
심실빈맥(VT)140-250회/분없거나 분리됨측정 불가넓음 (>0.12초)대체로 규칙적
심방세동(Afib)불규칙없음(f파 존재)측정 불가정상불규칙

정답인 발작성 심방빈맥은 갑자기 시작되고 갑자기 멈추는 특징이 있으며, 심방에서 발생하므로 QRS파는 정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환자가 갑자기 심계항진, 호흡곤란, 흉부 불편감을 호소하며 모니터에 규칙적이고 빠른 심박동(예: 180회/분)이 관찰되고, QRS파는 정상 폭이라면 발작성 심방빈맥을 의심합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ABC 평가 및 안정화: 즉시 활력징후(특히 혈압)를 확인합니다. 혈역학적으로 불안정(의식저하, 저혈압, 흉통)하면 심장제세동기 준비 및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여 동기화된 전기충격(심율동전환)을 고려합니다.
2. 흉부 유도(V1) 포함한 12유도 심전도 획득: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3. 미주신경 자극법 시행: 혈역학적으로 안정된 환자에게 첫 번째로 시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카로티드 마사지(한쪽씩, 노인 환자 주의), 발살바 기법, 얼굴에 찬물 가방 대기 등을 교육하고 시행합니다.
4. 약물 치료 준비: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아데노신(Adenosine) 정주 준비 (빠른 정주 후 생리식염수 플러시). 또는 베라파밀, 디곡신 등을 투여할 수 있습니다.
5. 감정적 지지 및 교육: 환자를 안심시키고, 증상과 치료 과정에 대해 설명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PAT 환자를 만나면, 먼저 '안정적이신가요?'라고 묻는 게 중요해요. 혈압이 쫙 떨어져 있으면 모든 게 급해지지만, 안정적이면 미주신경 자극법으로 맥을 끊어볼 수 있죠. 아데노신 줄 때는 '곧 잠시 가슴이 답답해질 수 있어요'라고 미리 말씀드리는 센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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